이란 체류 우리 국민 안전 지역으로 대피 중…정부, 지원 나서 작성일 03-0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축구선수 이기제·이란 女배구 대표팀 감독 이도희 등 포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3/0008803339_001_20260303144223038.jpg" alt="" /><em class="img_desc">자료사진. 2026.3.2 ⓒ 뉴스1 박지혜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일부가 외교부 등 정부의 지원에 따라 대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br><br>외교부에 따르면 3일 오후 현재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들이 주이란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 중이다. 외교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정확한 대피 인원과 상세 경로,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br><br>다만 이번 대피 인원 중에는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동 중인 국가대표 출신 이기제 선수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에 앞서 외교부는 지난 1일 기준, 이란에 60여 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이스라엘 체류 교민에 대해서도 필요시 대피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자료 이전 젠지, LCK 첫 해외 로드쇼서 전승 우승…결승서 3대 0 승리 03-03 다음 서장훈, 3만평 대지 '송어 신화' 주인공 만났다…"이런 맛 처음" [백만장자]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