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12위 신두, 두바이 영공 막혀 최고 권위 전영오픈 기권 작성일 03-0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03/0003622381_001_20260303143709719.jpg" alt="" /><em class="img_desc">푸살라 신두.BWF 캡처</em></span><br><br>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에 발이 묶였던 인도의 배드민턴 여제 푸살라 신두가 결국 최고권위의 전영오픈에 불참한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두가 BWF 월드투어 전영오픈(슈퍼 1000)에 기권했다고 발표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BWF는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수피사라 파에우삼프란(태국) 조와 신두가 전영 오픈에 기권한다”면서 “신두는 두바이에 발이 묶여 있어 대회에 제때 참가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신두가 기권하면서 여자 단식에서는 후앙위쉰, 웬치쉬(이상 대만)가 대신 합류한다.<br><br>신두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두바이 공항에서 이동하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돼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03/0003622381_002_20260303143709767.jpg" alt="" /><em class="img_desc">푸살라 신두.BWF 캡처</em></span><br><br>신두는 “몇 시간 전, 우리가 공항에서 대기하던 곳 근처에서 폭발이 있었다”라며 “나의 코치는 연기, 잔해에 가장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급히 그 지역에서 뛰어나와야 했다. 우리 모두에게 매우 긴장되고 무서운 순간이었다”고 소개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사태가 진정되길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희망을 붙잡으려 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두바이 공항 직원과 당국의 노력으로 모두 안전하다. 두바이 주재 인도총영사관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br><br>지난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신두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며 2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 인도 내에서는 크리켓 스타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국민영웅이다. 결혼 후 휴식기를 가진 그는 지난해부터 월드투어에 본격 나서 현재 세계랭킹 12위에 올라있다. 관련자료 이전 Italy's Olympian-turned-Paralympian embraces second chance at podium in snowboard cross 03-03 다음 "엇갈린 시선 속, 감춰진 욕망"…'건물주', 14일 첫 방송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