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타’ 최가온·신지아, 세화여고서 장학금 1000만원 받아 작성일 03-0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03/0003962148_001_20260303142615851.jpg" alt="" /><em class="img_desc">3일 세화여고 특별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최가온(왼쪽)과 신지아. /뉴스1</em></span><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과 여자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한 신지아가 그들이 재학 중인 서울 세화여고로 장학금 1000만원씩을 받았다. 최가온과 신지아는 이날 새 학기 개학식과 함께 세화여고 3학년으로 진급했다.<br><br>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 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최가온과 신지아에게 재단 특별 장학금 1000만원씩을 전달했다. 최가온은 지난달 동계 올림픽에서 결선 1차 시기 부상을 딛고 3차 시기에서 미국의 스타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신지아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해 11위에 올랐다. 학교 측은 “두 선수가 학교의 명예와 긍지를 높인 공로를 격려하고자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br><br>모처럼 교복을 입은 최가온은 “이렇게 학교에서 주시는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지아는 “항상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준 세화여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학년 땐 다른 반 됐어요" 나란히 장학금 받은 세화여고 최가온·신지아 03-03 다음 세계 무대 메달 사냥’…경기도장애인 태극전사,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출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