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올림픽 빛낸 세화여고 국가대표에 특별장학금 작성일 03-03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금메달 최가온·피겨 신지아 <br>각각 1000만원 수여</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3/0005644392_001_20260303141707270.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오른쪽)과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특별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em></span>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스노보드)과 신지아(피겨스케이팅)에게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br><br>세화여고는 3일 서울 서초구 교내 강당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두 선수에게 각각 1000만원의 재단 특별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학교의 명예와 ‘세화인’의 긍지를 높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두 선수는 올해 3학년이 되면서 다른 반에 배정됐다.<br><br>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다. 1·2차 시기 실패에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최가온은 세화여중 졸업 후 세화여고에 진학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왔다.<br><br>최가온은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br><br>신지아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얻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피겨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신지아는 “올림픽에 출전해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선수로서 큰 경험을 얻게 됐다. 결과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지만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받은 응원과 사랑에 부응할 수 있는 더 단단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오삼찬 세화여고 교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한 두 학생은 세화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특별장학금 외에 내부 장학 규정에 따라 두 선수의 등록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지원해 왔다.<br><br>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창업주인 고 일주 이임용 회장이 1977년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을 위해 설립했다. 이후 세화여중·세화여고(1978년), 세화고(1987년)를 개교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 왔으며 2025년 4월부터는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이사장직을 맡아 창업주 뜻을 이어가고 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영미 신드롬+컬링 유일 은메달’ 팀 킴, 17년 여정 마무리 03-03 다음 시우민, 팬미팅 ‘슈밍 항해단’ 개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