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2심 4월 마무리 작성일 03-0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검찰 "김범수 증인 신청 검토"…4월 7일 변론 종결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bD8ktW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15155032defa1a82eb0855479812062c11afea7bfea75cc514fab274fd4b0" dmcf-pid="6zZdpRhD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을 받는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29일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었다. 하지만 서울남부지법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2024.3.21 ⓒ 뉴스1 민경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135728623xsqz.jpg" data-org-width="1400" dmcf-mid="4yHR3xIk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135728623xs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을 받는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29일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었다. 하지만 서울남부지법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2024.3.21 ⓒ 뉴스1 민경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aa9ecb985b6dae7025486e01b937f1e701d5f33d94e45d012fccf2648105b8" dmcf-pid="Pq5JUelwX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해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대표의 2심 재판이 다음 달 마무리된다. 김 전 대표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073ebac05de2a7c2c30d557af36b40dac570eb8eb29d8f6b6b6ee59c20578509" dmcf-pid="QB1iudSrHC"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의 항소심 3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00c9d14144b02e3d33be38fc0a3dbd4dea564c4602c804bee5ca5ea79ec546a" dmcf-pid="xbtn7Jvm1I"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날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시 카카오엔터 내부 검토 절차가 있었는지, 본사인 카카오에 보고의무가 있는지, 보고 의무가 있다면 본사에 보고했는지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6deffafd48f06370a0b536f2006c812b552dc8669eb5369c169cadaf0349b5" dmcf-pid="yro5kXPK1O" dmcf-ptype="general">검찰 측은 이를 확인 하기 위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 대한 증인 신문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c6647fbc2e17f85a2b1171729531585289505fe013cf980451b4722bcc148c" dmcf-pid="Wmg1EZQ9Hs"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다음 기일에 변론 절차를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사나 피고인 측이 그 전에 증인 신청을 할 경우 채택해 신문을 진행하고, 양측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신문 없이 기존 기록만 가지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f9933d449c7589852f7513b2f7603b476c64ff5074264a03c174bb5b39b292" dmcf-pid="YsatD5x2X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다음 기일을 4월 7일로 지정하고, 그날 종결할 수 있도록 최종 변론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7adda7f027e91dbdb52c4272f633f5ba48229c8ea15171759301163781345ef" dmcf-pid="GONFw1MV5r" dmcf-ptype="general">김 전 대표는 이준호 전 투자전략부문장과 공모해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하고, 이 전 부문장이 319억 원 상당의 이득을 취하고 회사에 그만큼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852109c28200354a1428f42b2bfda9ce4ec6e7d1320055aa58afdc0fc1d1d0f6" dmcf-pid="HIj3rtRftw" dmcf-ptype="general">검찰은 김 전 대표는 그 대가로 이 전 부문장으로부터 약 12억 원을 수수했다고 본다.</p> <p contents-hash="0bc689978e188ea25d6abf056e35da1cf9b94264d5d299e607f9bb27c222d51e" dmcf-pid="X0WQ16mj5D" dmcf-ptype="general">바람픽쳐스는 2017년 2월 설립된 후 약 3년간 매출이 없었던 회사다. 그럼에도 이 전 부문장과 김 전 대표는 2019년 4~9월 바람픽쳐스에 드라마 기획개발비와 대여금 등 명목으로 337억 원을 지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81ca69c70e8b446f84024901de59d13faee7892b9a5b2794565c50200ac9a644" dmcf-pid="ZpYxtPsAXE" dmcf-ptype="general">바람픽쳐스는 위 자금 중 일부로 업계에서 '흥행보증수표'로 인정받는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 등을 영입했다. 이후 회사는 이 전 부문장이 실소유주임을 숨긴 채 한 사모펀드 운용사에 400억 원에 인수됐고 같은 금액으로 카카오엔터에 팔렸다.</p> <p contents-hash="06ec6c1b47ec011fdb7d4e3e96c149d94f9d852ae6b5e0b4d9d35cb60e2d94ae" dmcf-pid="5UGMFQOcYk" dmcf-ptype="general">이 전 부문장은 바람픽쳐스가 다른 제작사로부터 기획개발비 명목으로 받은 60여억 원을 보관하던 중 부동산 매입·대출금 상환 등 개인적 용도로 10억5000만 원을 임의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대여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2232367e9c85e3292dd3a5d89df2ecc3c6badf23be28768273e47a25c1860f6" dmcf-pid="1uHR3xIktc" dmcf-ptype="general">앞서 1심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인들의 임무위배행위로 회사에 어떤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보기에 부족하다"며 김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p> <p contents-hash="92eb73df41de7c1933d4d12ca0d53573c16a6716e25b686ff6e7e31f5c5040b9" dmcf-pid="t7Xe0MCEGA" dmcf-ptype="general">이 전 부문장에 대해선 "회사의 돈을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로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이라며 "범행 방법이나 피해 규모,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6ab77d495a3225d2ba056ca7316bf29f587526442e4bff2e6fa02d1d984c5707" dmcf-pid="FzZdpRhDXj" dmcf-ptype="general">sh@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4월 단독 콘서트 개최…영화 같은 '쇼맨쉽 시즌2' 예고 03-03 다음 이세돌, 10년 전 알파고와 맞붙은 그곳에서 AI 만난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