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6] 화웨이, 모바일 전송 솔루션 전면 업그레이드… 6G 대비 ‘3대 가치’ 제시 작성일 03-0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K5CUnQ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eb0e09b11c2837e4d3d7c55e8ff903e889cc928c15eef0fb67c1fce04c44a6" dmcf-pid="2891huLx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biz/20260303134303058ricv.jpg" data-org-width="602" dmcf-mid="Kn91huLx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biz/20260303134303058ri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c2e4e76fc94d19005ab9a1225d5fe4c1cf8f992e33148c389fc0cb2e66ac47" dmcf-pid="V62tl7oMAG" dmcf-ptype="general">화웨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5G-어드밴스드(5G-A)와 6G로의 진화를 겨냥한 모바일 전송(백홀) 솔루션 업그레이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bf3903f3955c9e14ef3cb210fc3c84750e144b42f4e3a09417ac94ffde6e8a7" dmcf-pid="fUthjY4qgY"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2일(현지시각) 새로운 서비스 시나리오가 요구하는 전송망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 초광대역’, ‘혼잡 인지’, ‘네트워크 자율운영’ 3대 가치를 중심으로 전송망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04a9df9f72b2885b62576ccd381fabaed346517afb6e998ba7d19658c70d2f" dmcf-pid="4uFlAG8BNW"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상위 6GHz(U6G) 대역 확산으로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을 전송망의 구조적 과제로 꼽았다. 현재 20개국 이상이 U6G 주파수 대역을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할당하고 있으며, 넓은 대역폭과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5G-A의 속도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508c47a309d6874e0d35b67f78ae5ed5b924d29d105c330a59db97bebfd0d3e" dmcf-pid="873ScH6bky" dmcf-ptype="general">5G-A는 모바일 XR과 클라우드 기반 몰입형 협업 등 수요에 맞춰 초고속 연결을 제공하고, 사용자 체감 속도가 10Gbps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화웨이는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6619509025cd952ea14b98a94437b29286b74c03051ef42b45540395aa4fc8d" dmcf-pid="6z0vkXPKoT" dmcf-ptype="general">문제는 전송망이다. 서비스 고도화로 전송 네트워크 트래픽이 1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본 대역폭 용량 확충이 필수라는 게 화웨이의 진단이다. 기존 전송망은 마이크로파와 광섬유 링크가 혼재한 복잡한 토폴로지를 갖고, 기상 조건에 따른 대역폭 변동에도 취약하다. 국지적 트래픽 증가가 혼잡을 유발하면 사용자 경험이 떨어지고 데이터 사용량(DoU)에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bae6e61c5a18fa9eff6879ef73d79bfb8017fde8b729c2be48b4c8d58a617f4" dmcf-pid="PqpTEZQ9ov"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해법으로 첫째 ‘그린 초광대역’을 제시했다. 신규 기지국 라우터는 사이트당 10GE·25GE, 액세스 링에 100GE를 제공하고 향후 400GE로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에너지 절감 기술을 통합해 총소유비용(TCO)을 30% 줄이고, 1000대 기준 3년간 약 300만kWh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fe3191f12f90254df0c3cfa29fd0c3ba28daa1ece90bbcadee1ed4d6d177a0" dmcf-pid="QBUyD5x2cS" dmcf-ptype="general">둘째 ‘혼잡 인지’는 SRv6와 NCE 지능형 관리·제어 시스템을 결합해 혼잡 지점을 식별하고 최적화·확장 권고안을 자동 생성한다. 억제된 트래픽을 해소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DoU를 20% 이상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5a5f1ec828a4c82d1ab68cbc5d95cc6ff6f0c9aad66b12c70439dcc34dfabbb" dmcf-pid="xbuWw1MVAl" dmcf-ptype="general">셋째 ‘네트워크 자율운영’은 내장형 OTDR과 자가 진단 알고리즘으로 광섬유 장애를 분 단위로 탐지해 현장 출동을 줄이고 운영·유지보수 효율을 20%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4edaddc3454b4cccc76941de36debe3d2c142caefcef38645c1e01a1ac3699c2" dmcf-pid="yrcMBLWIjh"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이번 솔루션이 5G-A 상용 수익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6G 진화에 대비한 장기 투자 보호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향후 초고대역폭, 초고정밀 클록, 결정적 초저지연 등 방향으로 혁신을 이어가며 ‘에이전틱 MBB’ 구축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WmkRboYCkC"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북미 흥행 수익 1000만 달러 돌파…박찬욱 작품 중 최고 03-03 다음 SKT 정석근 CTO, GPU 넘어 모델·애플리케이션 결합한 AI 패키징 전략 발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