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결승 진출! 중국 탈락~~ 韓 여자컬링, 주니어세계선수권 파이널 올랐다→2연패 도전 작성일 03-03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001_001_20260303134307237.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여자 주니어 컬링 대표팀(강보배·심유정·이보영·이유선·박예린)이 2026 세계컬링연맹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다. 미국을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br><br>한국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타른뷔에서 열리는 2026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자 컬링 준결승에서 미국을 6-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br><br>이 대회 라운드 로빈에서 8승 1패,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5승 4패, 4위로 스위스와 동률이지만 스위스와 맞대결에서 이겨 준결승에 진출한 미국과 격돌했다. <br><br>첫 2엔드에서 1점씩 뺏긴 한국은 3엔드와 4엔드에 각각 1점씩 뺏어 동점을 만들었다. 다시 5엔드에 1점을 뺏기며 전반을 끌려간 한국은 후반에 반격에 나섰다. <br><br>6~7엔드에서 양 팀이 점수를 내지 못한 가운데, 한국은 8엔드에서 2점, 미국이 9엔드에서 2점을 내 4-5로 끌려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001_002_20260303134307335.jpg" alt="" /></span><br><br>마지막 10엔드에서 최종 샷에 승부가 갈렸다. 스킵 강보배가 마지막 샷에서 극적으로 2점을 가져오는 데 성공해 6-5,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br><br>한국 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지난해 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br><br>강보배는 승리 후 세계컬링연맹을 통해 "다시 결승에 간 것이 아주 자랑스럽다.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둬서 다시 결승에 올라간 것에 안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r><br>한편 중국은 컬링 강국 스웨덴과의 준결승에서 4-8로 패해 탈락했다. 2엔드에서 1점을 먼저 가져왔지만, 3엔드에 2점을 내줬다. 4엔드에 2점을 가져오고 5엔드에 다시 2점을 내줘 일단 전반을 3-4로 끌려갔다.<br><br><div><br><br>후반인 6엔드에 다시 1점을 가져오며 출발했지만, 8엔드에 다시 2점을 내준 중국은 9~10엔드에 각각 1점씩 뺏기면서 결국 스웨덴에 패했다. 중국 대표팀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김지선이 코치로 활동 중이다.</div><br><br>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은 오는 3일 오후 5시 열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001_003_20260303134307394.jpg" alt="" /></span><br><br>사진=세계컬링연맹 관련자료 이전 파퀴아오와 '1462억 돈 잔치' 대결 앞둔 메이웨더, 6월 킥복서 상대로 예열 03-03 다음 이런 일 겪고도 '금메달'..."미국에서 공격당해"→"대학 생활 내내 스토킹" 美 배신하고, 中 귀화한 1200억 스키 여왕의 극심한 고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