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복식 김나영-유한나조 세계1위로 올라서…국대 선발전은 유예린 문제로 연기 작성일 03-0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03/0003622348_001_20260303133617590.jpg" alt="" /><em class="img_desc">김나영-유한나 조 WTT캡처</em></span><br><br>탁구 혼합복식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최근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여자복식의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br><br>ITTF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4020점을 얻은 김나영-유한나 조는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4000점)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여자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한국 복식조로는 랭킹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지난 주말 끝난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올랐던 김나영-유한나 조는 580점을 더해 변화가 없었던 왕만위-콰이만 조를 밀어냈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시리즈 3관왕(첸나이·스코피예·라고스)에 올랐고 이달 중순 WTT 첸나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임종훈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삐약이’ 신유빈은 여자복식에서도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짝을 이뤄 순위를 종전 14위에서 9위로 끌어올렸다.<br><br>단식에서는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종전 13위에서 10위로 올라서며 톱10 진입에 성공했지만 여자 에이스 신유빈은 1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br><br>한편 이날부터 5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은 국가대표팀 소집 훈련 일정이 늦춰지면서 다음 달 5~7일로 미뤄졌다. 선발전이 연기된 것은 1군 격인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 승인이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체육회는 유남규 경기력향상위원회(경향위) 위원장의 딸인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 MobileAdNew center -->유예린은 지난해 12월 말 발표된 2026년 첫 주 차 세계 랭킹에 따라 19세 이하(U-19) 선수 중 세계 100위 안에 들어 박가현(대한항공)과 함께 U-19 선수로 선발됐다. 당시 유예린은 세계 78위였고 박가현은 75위였다.<br><br>이 같은 선발은 지난해 3월 경향위가 만든 지침에 따른 것이었으나 최근 체조와 스키 등 종목에서 임원 자녀 선수의 ‘특혜 선발’ 의혹이 불거지면서 탁구까지 불똥이 튄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자료 이전 "영미~" 이젠 못 듣는다…'평창 銀' 팀킴 17년 여정 끝+공식 해체 선언→日·스웨덴도 축하 "각자의 길 걷지만 서로 향한 응원 변함 없다" 03-03 다음 식케이·릴 모쉬핏,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작품성·완성도 인정받아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