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도 등 돌린 JTBC, 월드컵은 괜찮을까 “볼 권리 강화” 예고 [공식] 작성일 03-03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3/0001221203_001_20260303131309723.png" alt="" /></span></td></tr><tr><td>사진 | JTBC</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독점 중계사 JTBC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회 준비에 나섰다.<br><br>앞서 JTB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최가온의 한국 첫 금메달 획득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하며 많은 비판 받았다.<br><br>뿐만 아니라 컬링 한일전에 중간 광고가 나가는 도중 일장기 그래픽이 송출되는 방송 사고까지 벌어지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에 많은 스포츠 팬과 시청자들은 볼 권리를 잃었다며 JTBC의 독점 중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br><br>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현지 기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2개국 공동 개최였던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br><br>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다.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br><br>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이하 유럽 PO D) 승리 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모두 멕시코다.<br><br>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TBC는 더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지속하며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시청자들의 ‘볼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땀 흘려 준비해온 선수들이 보다 폭넓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합의를 목표로 협상에 적극 임한다는 방침이다.<br><br>한편, JTBC는 오는 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중계권도 단독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park5544@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올림픽 레전드' 최민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불참한다…최지현이 출전할 듯→황대헌·임종언·김길리는 참가 03-03 다음 "3·1절 일본서 태극기 펄럭"…뉴진스 출신 다니엘, 431억 분쟁 이후 근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