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여수 영아 사망 사건 조명…가해 부모 엄벌 여론 확산 작성일 03-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죽어 제발 좀 죽어" 녹음 공개…여수 영아 사건 공분<br>-홈캠 4,800개 영상서 학대 정황…친모 살해 혐의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Zys3d8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4ee137e90bff7e528b46667789700b9653919a3fb01272ead61ba458c3581" dmcf-pid="8Y5WO0J6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TN/20260303130415620yupp.jpg" data-org-width="1280" dmcf-mid="VYHvrtRf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TN/20260303130415620yup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c0d1be302fd1606a39f6b8fbb4b62a1b14ca2440de6ec73599ddb1f5642f5f" dmcf-pid="6VP2Uelwy8" dmcf-ptype="general">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을 집중 조명한 이후, 가해 부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5103935ed6f2e715ad6979e0c5a257a1cbf5fe9f2da9314de6bacafab5e0874b" dmcf-pid="PfQVudSrT4"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가명) 사망 사건을 다뤘다. </p> <p contents-hash="5f6b10bef197d134cdbc52786fac19664ac87a77c82ef4d3e27564ecd3cedd97" dmcf-pid="Q4xf7Jvmhf"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22일 낮 12시 30분경, 친모 양 씨는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아이가 거의 사망 직전 상태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개복 수술 당시 약 500cc의 혈액이 확인됐고, 뇌출혈과 20여 곳이 넘는 골절, 신체 곳곳의 멍이 발견됐다. 아이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나흘 만에 숨졌다. 부검 결과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 및 장기부전이었다. 생후 133일이었다. </p> <p contents-hash="af4d4cdc279215ad19e05f53161608eca4acd91d4db77a4845197edb3962dafc" dmcf-pid="x8M4ziTsCV" dmcf-ptype="general">친모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익수 사고"라며 학대 혐의를 부인했다. 멍 자국은 구조 과정이나 낙상으로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부 서 씨 역시 홈캠 영상 일부를 제출하며 이를 뒷받침했다. </p> <p contents-hash="6975a30181409f93f0ad13fcc9a903892d5e38b383a53fe1e511ac0df7a73b65" dmcf-pid="ylWhEZQ9h2" dmcf-ptype="general">그러나 검찰이 확보한 홈캠 영상과 녹음 파일에는 상반된 정황이 담겼다. 영상에는 친모가 아이를 안고 방을 나갔다가 약 1시간 뒤 급히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됐고, 녹음에는 둔탁한 타격음과 아이의 울음소리, "죽어 제발 좀 죽어", "죽여버릴 거야"라는 발언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24d419964d23c39b3a749af8b74815c8165e441faa5dc39c1713407058a206" dmcf-pid="WSYlD5x2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TN/20260303130415800peju.jpg" data-org-width="658" dmcf-mid="fS9758rN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TN/20260303130415800pej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6a37a79d288319e2ebcd915e38e6efbc82aaeb7bcc898736b46efddff8e003c" dmcf-pid="YvGSw1MVvK" dmcf-ptype="general"> 또한 친모는 낮 12시 3분 아이의 이상 증세를 인지하고도 27분이 지난 뒤에야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는 맥주캔이 발견됐으며, 당시 친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6e52109655aedb27fa2e438f20c0089dd267d8c117e92deec3deb5f36729a079" dmcf-pid="GTHvrtRfCb" dmcf-ptype="general">수사기관이 추가로 확보한 약 4,800개 분량의 홈캠 영상에서는 아이를 거꾸로 들거나 얼굴을 발로 밟는 장면, 베개로 얼굴을 덮는 모습 등 지속적인 학대 정황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09dde358a98aa83f6378c6296d87e71a7d115cceeff2e2226ee8fbaf53cf78bf" dmcf-pid="HwIDov9UlB" dmcf-ptype="general">검찰은 친모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에서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변경해 기소했다. 친부는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구속됐으며, 친모의 학대 정황을 경찰에 진술한 지인과 응급구조사와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에 협박성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돼 보복 협박 혐의도 추가됐다. 그는 아이가 위독한 상황에 놓였던 당시 성매매업소를 방문한 사실도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52c34b741f7dfa3751d2743d35ffdf5e1da7d4e5f59b9ef5feddbdf3e840f478" dmcf-pid="XrCwgT2uWq"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엄벌 탄원서를 보내자"는 글과 함께 공판 일정과 탄원서 양식이 공유되며 동참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4ad9c2ac3854971502347cc162dd4478cf4a185c72c5033ab5127fbb98e97f9b" dmcf-pid="ZmhrayV7Cz" dmcf-ptype="general">[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p> <p contents-hash="82dbbdc690ad3b9c8043119cdb385691ba14a6e32bd6e9d723169c958cadbca6" dmcf-pid="5slmNWfzW7" dmcf-ptype="general">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p> <p contents-hash="b204cb38e970d9d459c51e4f7630b5f820d9c309c1fb24c6d20172830d66e651" dmcf-pid="1OSsjY4qTu"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07076df6c47fa50c311bfa75b8ec470e7a25e63106c430d8fa34e9aa02cd43fe" dmcf-pid="tIvOAG8BCU"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f925cd0a8944b3e1b5c72e85645de2909787e2d2dd3726dd086cd8def8461bcc" dmcf-pid="FCTIcH6bS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배성우, 자숙 끝냈다…이름 바꾼 '끝장수사', 7년 만에 개봉 03-03 다음 ‘틈만나면’ 목도리도마뱀 4형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