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휘몰아친 '세이렌'… 시청률 퀸 박민영 저력 입증할까 [HI★첫방] 작성일 03-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일 tvN '세이렌' 첫 방송<br>박민영과 위하준 신경전… 긴장감 증폭<br>1회 시청률 5.5%, 동시간대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995RhD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ecaeb72aeaba82ef42c05ee142545c0b14558eda427bd124fe83ccba82bdf5" dmcf-pid="HP221elw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ankooki/20260303125327614akdi.jpg" data-org-width="640" dmcf-mid="Yjnn2D3G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ankooki/20260303125327614ak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cae861df81d8f2755b23c3bd448be7e53dc1cf96c7b75b85b581e4886dfe69" dmcf-pid="XQVVtdSreQ" dmcf-ptype="general">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서사, 인물 간 얽힌 관계성이 어우러진 출발이었다. tvN 드라마 '세이렌'이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c02ec58c91f90ba807322c2acab1243b67843d559763057bf8f519aff622c5b1" dmcf-pid="ZxffFJvmMP"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세이렌'이 베일을 벗었다. 작품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보험사기 용의자 한설아(박민영)와 그를 둘러싼 죽음을 의심하며 추적하는 남자 차우석(위하준)의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마더' '셀러브리티' '라이딩 인생'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 김철규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aa78f0d1bbe8bbac687d7fe33fe7c063396842baf241c48fbd36129f02345d72" dmcf-pid="5M443iTse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된 1회는 시작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의 화려한 등장에 이어 그를 둘러싼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였다.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한설아에 대한 제보 전화를 받고 로얄옥션으로 향하지만, 제보자 김윤지(이엘리야)가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이후 차우석은 김윤지의 죽음과 보험사기 제보 사이의 연관성을 의심하며 한설아를 향한 추적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5e878cdec28fb0f95c13b0b6893a7341ada1b448e932d07deba9c798acd3bef" dmcf-pid="1R880nyOJ8" dmcf-ptype="general">특히 한설아의 약혼자 윤승재(하석진)가 그를 수익자로 지정한 억대 생명보험에 가입했다가 돌연 해지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의혹은 더욱 짙어진다. 차우석의 추궁에도 흔들림 없던 한설아는 윤승재의 이름이 언급되자 미묘한 변화를 보인다. 이어 김윤지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일 수 있다는 제보가 등장하고 추락 당시 한설아가 옥상에서 이를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te66pLWIM4"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b25afc0b5abcd2076c90cb61238322a86d532162aacc5f9961af13e4947263ec" dmcf-pid="FdPPUoYCnf" dmcf-ptype="h3">tvN 돌아온 박민영, 스릴러로 새로운 도전</h3> <p contents-hash="f15a7cf5a382573baf8e37ae84bbe3ee13e2ca88a08336dc912967bc8f9af233" dmcf-pid="37FFhKAiMV" dmcf-ptype="general">'세이렌'은 박민영의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그간 '성균관 스캔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월수금화목토' 등을 통해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시청률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2024년 방영된 tvN 화제작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다시 tvN으로 돌아온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651e6d19e1deebf58f0d9b28c31af18850c18e2e7f6fe7e8c2f7ab8b10e4e4f4" dmcf-pid="0z33l9cnR2" dmcf-ptype="general">그동안 강점을 보여온 로맨스 장르에 스릴러를 더했다는 점도 기대 요소다. 박민영이 연기하는 한설아는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아트 경매 회사 로얄옥션의 수석 경매사다.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사랑했던 연인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과거를 지닌 인물이다. 더구나 이들이 모두 한설아를 수익자로 한 고액의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는 공통점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691f1bce9377522f4e44e9453f5b2ff08ad8bce219018958faf180eef404392e" dmcf-pid="pq00S2kLM9" dmcf-ptype="general">박민영은 베일에 싸인 한설아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첫 방송부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비밀을 감춘 채 당당하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불안과 공허한 눈빛이 인물의 이면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9a3cca060dac7a5c1394c3d79742ada58273e8b6253d98fb655faf414538590c" dmcf-pid="UBppvVEoMK" dmcf-ptype="general">시청률 역시 기대감을 입증했다. '세이렌'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7.2%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13aec4479840e637a3e0c55b349deb4b1c81c2cfb4cd2f5dc2f4528792673ee6" dmcf-pid="ubUUTfDgib"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풍 "꼴보기 싫어"→윤종신 "10년 안에 망해", 천만 앞둔 장항준 저격[MD이슈] 03-03 다음 염혜란·이채민 이동휘, 3월 극장가 출격… 흥행 배턴 이어받을까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