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이채민 이동휘, 3월 극장가 출격… 흥행 배턴 이어받을까 작성일 03-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월 여는 첫 한국 영화, 염혜란 원톱 주연 '매드 댄스 오피스'<br>이채민·故 김새론이 그린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br>이동휘가 그리는 코미디의 정수 '메소드연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TOLG8B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b1cbcbb2b45568ad0b8924ccc2fc8bcb8b47f7cb534e615f45b90fc7b16f2" dmcf-pid="qlyIoH6b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염혜란, 이채민, 이동휘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영화들이 3월 관객과 만난다. 엔케이컨텐츠, 한터글로벌,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ankooki/20260303125441505umex.png" data-org-width="640" dmcf-mid="7H8bXxIk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ankooki/20260303125441505ume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염혜란, 이채민, 이동휘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영화들이 3월 관객과 만난다. 엔케이컨텐츠, 한터글로벌,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c494726d2a647d2419a981df4aa558acf94ab339ff430e936e8ced7fa63a73" dmcf-pid="BSWCgXPKnc" dmcf-ptype="general">모처럼 극장가에 활력이 돌고 있는 요즘. 흐름을 이어갈 한국 영화들이 3월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2월 극장가가 대작들의 맞대결이었다면, 3월은 확실한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의 대결이다. 각기 다른 색채를 지닌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6dc9324baa1d98f62f25c6c442ae837e2b3a0d6e25e8ce96682a95860f084da3" dmcf-pid="bvYhaZQ9iA" dmcf-ptype="general">3월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다. 오는 4일 개봉하는 영화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갑갑한 현실 앞에서 플라멩코를 배우며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만 보고 달려온 경주마처럼 인생을 질주하던 국희는 예기치 못한 시련을 연달아 맞닥뜨리며 비로소 삶을 돌아보게 된다. 주인공 국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완벽한 인생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p> <p contents-hash="389ee5bc232f741af392ae1fb7ddc11de39123960228d36eb315fbbe61fd265e" dmcf-pid="KTGlN5x2Rj" dmcf-ptype="general">코미디가 가미된 휴먼 드라마 장르로 웃음과 공감, 그리고 촘촘하게 쌓인 감정선이 어우러진다. 무엇보다 배우 염혜란의 첫 원톱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넷플릭스 '마스크걸' '더 글로리' '폭싹 속았수다' 영화 '시민덕희'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에서 워킹맘 김국희를 연기하며 현실적인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여기에 최성은과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힘을 보태며 따뜻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p> <p contents-hash="97ce7d07bf59a427c6b887e1192228f0b898377e41a01359be94af30fa9510cc" dmcf-pid="9yHSj1MVMN" dmcf-ptype="general">같은 날 배우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 '우리는 매일매일'도 개봉한다. 1,7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의 시기,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되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해 폭군의 셰프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이채민은 극중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소꿉친구에게 고백해버린 소년 호수 역을 맡았다. 여주인공 여울 역은 고(故) 김새론이 연기했다.</p> <p contents-hash="bb02432727403a50176665b4e9265d6e5f517fe72d12265621319f01830350df" dmcf-pid="2WXvAtRfLa" dmcf-ptype="general">최근 극장가에는 로맨스 열풍이 불었다. 지난해 말 나란히 개봉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만약에 우리'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로맨스 장르에 대한 관객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감정선이 또렷한 이야기와 풋풋한 청춘 서사는 특히 젊은 관객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여기에 로맨스 장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이채민이 스크린에서도 흥행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bb04cd144da4686acc39567abbd87ec8ab8efa8cfb3ddccd13058173e04b4661" dmcf-pid="VhTOLG8Bdg" dmcf-ptype="general">오는 18일에는 배우 이동휘 주연의 코미디 영화 '메소드연기'가 극장에 출격한다. 코미디로 이름을 알렸지만 진지한 배우로 인정받고 싶은 배우 이동휘가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이동휘는 작품 안에서도 배우 이동휘로 활약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연기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50530d59fabf1891d26678264dc652c4f7422817fb78b2add498e26cbdaf04f1" dmcf-pid="flyIoH6beo" dmcf-ptype="general">그동안 '응답하라 1988' '극한직업' 등을 통해 코믹연기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작품의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여기에 영화 '정직한 후보' '좀비딸',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윤경호가 함께 코미디 케미를 완성한다.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두 배우가 그릴 티키타카는 '메소드연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다. </p> <p contents-hash="03cdab8034491bf2153968338a7b3e4a6bf2a899136b060535b5c5d113228632" dmcf-pid="4SWCgXPKML" dmcf-ptype="general">2월 극장가에서 흥행한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개성과 완성도로 승부하는 작품들이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최근 극장가는 흥행 공식을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작품의 크기보다 공감과 재미, 배우의 힘이 성패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기에 3월 개봉을 앞둔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는 분위기다. </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8vYhaZQ9dn"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회부터 휘몰아친 '세이렌'… 시청률 퀸 박민영 저력 입증할까 [HI★첫방] 03-03 다음 '파격 대모' 임성한 작가가 돌아온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