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나라도 화났을 것”…반려동물 동반 출입 시행 첫날부터 혼선 작성일 03-0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6OFJvm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a56b1d2a365214a201895453dbb187f0cceb1878d335b5bd9151b0ac891de3" dmcf-pid="qooH9EFY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상아. 후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상화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khan/20260303124308070djru.png" data-org-width="1200" dmcf-mid="u0oI3iTs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khan/20260303124308070djr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상아. 후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상화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b95c4a722542e04ef9a21bee01a3ee341cd3159742a561daf04e0c553f3827" dmcf-pid="BggX2D3Gpw" dmcf-ptype="general">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된 일반음식점 제도가 시행된 첫날, 배우 이상아가 운영 중인 애견카페에서 마찰이 발생한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1c7dc3e7522fba013d574efdd7ef77acc75468683ff3d0b46b1dbdc30f954fb" dmcf-pid="baaZVw0HuD" dmcf-ptype="general">이상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광주에 위치한 애견동반 카페 매장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방문객이 언성을 높이는 모습과 함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장면이 담겼다.</p> <p contents-hash="7f5cfd133b86c451fa169b6c0c608ba33d406fc705070c71945cbcf5aed66b0a" dmcf-pid="KNN5frpXzE" dmcf-ptype="general">그는 “3월 1일부터 일반음식점의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해지면서 긴장 속에 영업을 시작했다”며 “출근 전부터 상황이 벌어졌고, 이후에도 정리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개정된 규정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일부 방문객과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d4b325bb9331e14251725ddc6b487b971b40aadbb96caa944162abd68f6a606" dmcf-pid="9jj14mUZuk" dmcf-ptype="general">이상아는 “규정을 모르고 방문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제약이 많아 답답하셨을 것”이라며 “설명을 드렸지만 감정이 격해진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영업하는 저 역시 답답했다”며 “반려견 인구가 늘어가는 시대에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오히려 좁아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6e4bb72806f4f6c5ce7290e9e08533dec517295b065db40fb0c4a8011c60060" dmcf-pid="2AAt8su57c" dmcf-ptype="general">이상아는 특히 애견동반 식당과 애견카페의 차이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결 관리와 예방접종 기준 등 기본 요건에는 동의하지만,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2a560b266ed7a3334023eac5c63d8c7ad56244405b5247f4736e7002fb97cfe6" dmcf-pid="VccF6O713A" dmcf-ptype="general">또한 “일부 업체에서는 오히려 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제도 시행 초기 혼란에 대한 우려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e4ecc336c36309876ca28d3d1d2f9c6b189e6e390ca9060badc4b010460a04" dmcf-pid="fkk3PIzt3j"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68e38969836a8abd0a8ef9fc6b579d507127b508a64930223816f9950d24df" dmcf-pid="422DXxIk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khan/20260303124309665ibfb.png" data-org-width="1200" dmcf-mid="7qfr5RhD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khan/20260303124309665ibf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65b3107b783f9c0b3e84be2a798be2e35695ea23b35149e6be9853848d7525" dmcf-pid="8VVwZMCE0a" dmcf-ptype="general">이번 혼란은 3월 1일부터 시행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보호자가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간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되, 이동 제한과 위생·시설 기준 준수를 의무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b18ce8a0f181cc382566d7335234cd4ad5c7a2ae81329af1509a26e3144c971" dmcf-pid="6ffr5RhD3g"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음식점에서 반려동물과 동반인을 분리하는 취지로 운영됐으나, 애견카페 특성상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bb839c02f0cd04ad799dec6cdcc9e5b005741bf29d61cecff5f61123e435d043" dmcf-pid="P44m1elw3o" dmcf-ptype="general">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리장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철저히 차단하는 조건 아래, 영업자가 반려동물 동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조리시설을 제외한 공간에 한해 개·고양이 출입을 허용하고, 안내문 게시와 출입 제한 장치 설치 등을 의무화했다.</p> <p contents-hash="0d4ebb06f64ffae220b4142e699fbca0e561e4a707388434a9b99fcbfcafeb71" dmcf-pid="Q88stdSr7L"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에서는 강화된 이동 제한 규정이 애견카페 운영 방식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588094951c08b36204eba45616638f7af535c35e6220eaed6ee9136a54dfe3e" dmcf-pid="x66OFJvmzn"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영웅 복귀 무대로 1억 3000만 원 매출... 지역 경제 활성화 03-03 다음 국가별 ‘금지’ 게임들 뭐가 있을까? [게임 인더스트리]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