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유족 “제작진이 다큐라고 속인 적 없어‥오해 생겨” 심경 작성일 03-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fKvVEo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ea4aab0a2fa4ef2626791900f79378e8c490923a344b021a24fcfbb0b75b2" dmcf-pid="Qy49TfDg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운명전쟁4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en/20260303122838749biun.jpg" data-org-width="650" dmcf-mid="6eDA9EFY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en/20260303122838749bi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운명전쟁4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xXx8HQOcym"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ac27a24248df5786a49cb7c671425c224d34b53201c492b79abe9d76081cbab5" dmcf-pid="yJyldT2uWr" dmcf-ptype="general">고(故) 김철홍 소방교 유족이 디즈니+ '운명전쟁49' 둘러싼 고인 모독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6cf94efa0c23867504cda2e3be77581a61a2121ff7a090bab0f9b15a2c82d47" dmcf-pid="WiWSJyV7Ww" dmcf-ptype="general">3월 2일 고 김철홍 소방교 조카로 알려진 A씨는 소셜 계정에 "2월은 우리 가족이 너무나도 마음 아픈 시간을 보냈다. 잘못된 걸 말하고 그걸 바로잡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스트레스를 받았다. 피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가 직접 읍소를 하며 제발 알아달라고 말하는 현실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d14285d01491595a083a17dc9114d9599f4e011cf74a7e8d44f684208bfd90a" dmcf-pid="YnYviWfzSD" dmcf-ptype="general">이어 A씨는 "나라를 위해 일하시다 순직하신 모든 분들의 희생이 더이상 폄훼되지 않도록 더 관심을 갖고 살아야겠다. 이번일이 제대로 끝나지 않고 나쁜 선례로 남았더라면 평생 마음에 큰 돌덩어리를 얹고 살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이렇게나마 해결이 되니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거 같다"며 "막내삼촌을 위해, 또 순직하신 제복 공무원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 같이 목소리 내주시고 마음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ad79f6c4ceee039490ec22c8b0a232745fb76d170d1a0d5eefa577b91259471" dmcf-pid="GLGTnY4qW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씨는 "마지막으로 현재 기사에는 다큐멘터리 제작한다고 속이고 제작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여러모로 오해가 많이 생겨 많은분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99e7b7101fa6f78c2c5b6c7e1710c2d2a10894d0143ef22d09c23f214097b35" dmcf-pid="HoHyLG8Byk" dmcf-ptype="general">지난 2월 11일 1~4회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서는 순직 소방관 사주를 풀이하는 무속인들의 모습이 담겨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유족 또한 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9da8e7b24f1fe2ba2bc6e31aff1c58ac11a14233e5d74345a63e7c9709f4ff2" dmcf-pid="XgXWoH6bCc" dmcf-ptype="general">당시 제작진은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고 가족분의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명복을 빌었다"면서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a9141df36301d2cdb159647beb5030c02753d9432a315507649339e4408d92" dmcf-pid="ZaZYgXPKvA"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와 함께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비속어가 사용된 장면까지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2월 27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8693d375436de9599a54f3cfe25363317a9973c2377bd5877d8a649283e05b0e" dmcf-pid="5zNL7aHlvj" dmcf-ptype="general">한편 뉴스엔 확인결과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지난주에 유족들과 만났으며 후속 조치를 논의 중이다.</p> <p contents-hash="efa7d3fd91053da0670cfb3947eaffc1d9816850577411274f38b6b28fa1baa4" dmcf-pid="1qjozNXSvN"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tBAgqjZvW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영웅의 첫 지역축제 무대, 7만 명 동원→1억 3천 매출 03-03 다음 '49세' 데프콘, 노총각 子 향한 잘못된 모정에 탄식…"아들 때문에 망했다" ('영업비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