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측 "유가족과 지난주 만나, 후속 조치 협의 중" [공식] 작성일 03-0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ZfQCqF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95a1f4521f44cc8727bb694a2ac305f7a14052006b72b8c30643a3144630d" dmcf-pid="FL54xhB3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xportsnews/20260303114757009fsuo.jpg" data-org-width="600" dmcf-mid="WHO37aHl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xportsnews/20260303114757009fsu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b0e9b92bd6ff1c9a590834be99e1aa08e4ee5a00a666a59f97c25fa67bbdd9" dmcf-pid="3o18Mlb0G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디즈니+ '운명전쟁49'가 고(故) 김철홍 소방교 유족들과 만남을 갖고 후속 조치를 논의 중이다. </p> <p contents-hash="1f6ba381a0e8196434122e938436cc20b030f3c4236f73e8b4dcaaea84eea178" dmcf-pid="0gt6RSKpXV"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유가족 분들과 지난주에 만났다. 후속 조치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a850704d266ca526dc6d69a738815616ae2eb8a5e00f3abfe496d33a638a605" dmcf-pid="paFPev9U52" dmcf-ptype="general">앞서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99e81a1f9d71edb0527da90a9881081e7cd6425883e330b518651a92e75e16d5" dmcf-pid="UN3QdT2uH9" dmcf-ptype="general">한편 방영 초반 유족 측은 '운명전쟁49' 제작진이 '국가 유공자를 기리는 다큐멘터리 제작한다고 접근해놓고 고인의 죽음을 우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동시기 다른 제작사로부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안받으면서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5ee3b1b38550bce66ac2de8a3d2fbd420e72450e1d70546afdec4f135a7b8" dmcf-pid="uj0xJyV7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xportsnews/20260303114758570syqg.jpg" data-org-width="550" dmcf-mid="13FPev9U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xportsnews/20260303114758570syq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9470208682ea5d23a83bfbcdf67dd751fd5e0f01a0c9ccab642304cf106994" dmcf-pid="7ApMiWfzGb" dmcf-ptype="general">지난 2일 고 김철홍 소방교의 조카 A씨는 자신의 SNS에 "현재 기사에는 다큐멘터리 제작한다고 속이고 제작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렇지는 않았다"면서 "여러모로 오해가 많이 생겨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b6c7a73b6f7003de4f78ce37e1cc1f6dd94b1b1c7fcaa0419f5edad587c0a260" dmcf-pid="zTPEszgRYB"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일이 제대로 끝나지 않고 나쁜 선례로 남았더라면 평생 마음에 큰 돌덩어리를 얹고 살 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이렇게나마 해결이 되니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거 같다"며 "막내삼촌을 위해, 또 순직하신 제복 공무원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 같이 목소리 내주시고 마음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7f73610ba48d42e007bb71d1973364682901b3325e5d508c6d5d3b8c931423" dmcf-pid="qyQDOqaeYq"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 2004년 서울 마포구에서 범인을 검거하다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 등의 사주와 함께 출연자들이 사인을 추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029dd0a1ebec3d64a90bdc00f2d1861ae1a5c8c65880b0b0d94eb77205d0e73" dmcf-pid="BWxwIBNdYz" dmcf-ptype="general">이들의 공적 희생을 예능의 추리 소재로 소비했다는 비판과 함께 사전 동의 과정에서 프로그램의 성격 및 취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는 유족의 반발이 이어지며 논란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f353b0dd19304ee7c030ad81b9fd6f1cd8937fc3fad40254d3fb330c30a27369" dmcf-pid="bYMrCbjJ57" dmcf-ptype="general">사진 = 디즈니+</p> <p contents-hash="f4006f75c86d8bee23ac2d98a76d89f98f80b35f929f260bacaa9d3c8177eae2" dmcf-pid="KGRmhKAiZu"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일훈, 4월 4일 단독 콘서트 ‘MAEDUP’ 개최… 미발표 신곡 첫 공개 03-03 다음 통신 벗은 통신3사…MWC서 AI전략 격돌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