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계, 매출·관객 2년 연속 하락…1조·1억명은 유지 작성일 03-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uMfrpX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c06116ce18b4993efc4cef6d362b01076a4e388ca839d62e120bd6f6ae2270" dmcf-pid="1I7R4mUZ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ilgansports/20260303113327312gsxo.jpg" data-org-width="800" dmcf-mid="ZzohwUnQ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ilgansports/20260303113327312gs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1ca8463bf0104df0d5fd2fd541b7767270aab10445d04353160295551105fe" dmcf-pid="trIFGPsADm" dmcf-ptype="general"> 한국 영화시장 규모가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일부 영화의 선전으로 매출액 1조, 관객수 1억명 유지에는 성공했다. </div> <p contents-hash="f7e3de2a0efec851109ee96d7f16e7454c5b70a54f5378242fb0756c40b5932e" dmcf-pid="FmC3HQOcmr" dmcf-ptype="general">3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극장 매출액은 1조 470억원, 전체 관객수는 1억 609만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4%, 13.8% 감소했다.</p> <p contents-hash="19775a5000343b56ceb7eb293cac85f2455f92033ecc18b055225ee93195ac35" dmcf-pid="3sh0XxIksw" dmcf-ptype="general">상반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야당’이 각각 330만명 수준에 머물며 뚜렷한 흥행작이 부재했고, 여름 성수기 이전까지 침체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7월 말 영화관 입장권 할인권 배포와 하반기 ‘주토피아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F1 더 무비’, ‘좀비딸’, ‘아바타: 불과 재’ 등이 흥행을 이어가며 연간 매출 1조원, 관객 1억명 선은 유지했다.</p> <p contents-hash="ef62cffd4252fd39c2aa54b6c23f75a85cdc6b857843f9b2863def3980dedb34" dmcf-pid="0OlpZMCEmD" dmcf-ptype="general">국내외 영화로 나눠 살펴보면 한국영화 성적이 눈에 띄게 부진했다. 한국영화 매출액은 4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9.4%(2719억원), 관객수는 4358만명으로 전년 대비 39.0%(2790만명) 감소했다. ‘좀비딸’이 연간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고, ‘야당’, ‘어쩔수가없다’ 등 일부 작품이 선전했지만, 흥행 상위권에 한국영화가 다수 진입하지 못하면서 점유율이 40% 수준으로 하락했다.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 영화도 부재했다.</p> <p contents-hash="d62ef097be929e2ce23c17dde41d9c4882496b0e2a7d8a8d742abc8bd829552a" dmcf-pid="pISU5RhDOE" dmcf-ptype="general">반면 외화는 애니메이션과 글로벌 IP 중심으로 흥행을 주도하며 매출액은 6279억원으로 전년 대비(5036억원) 24.7%, 관객수는 6251만명으로 전년 대비(5165만명) 21.0% 증가했다. ‘주토피아2’가 연간 흥행 1위를 기록했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국내 개봉 일본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 ‘F1 더 무비’, ‘아바타: 불과 재’ 역시 장기 흥행에 성공하며 외국영화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p> <p contents-hash="02bd7b44cefcab77160d529028c40fe47e8f9ddc135ac3a1b9c3ee5fbdfa418c" dmcf-pid="UCvu1elwEk" dmcf-ptype="general">전체 시장이 축소된 가운데, 특수상영 매출은 1100억원으로 전년 대비(759억원) 46.3% 급증했다. ‘아바타: 불과 재’, ‘F1 더 무비’ 등 대형 IP 콘텐츠가 프리미엄 상영관과 결합하며 관람 경험 중심 소비가 강화됐다는 풀이다. 특수상영 매출 확대로 인해 평균 관람요금은 9869원으로 전년 대비(9702원) 소폭 증가했으나, 인당 연간 평균 관람횟수는 2.08회로 전년 대비(2.40회) 감소했다.</p> <p contents-hash="6a3b0d7648c6dc62341784927fa0671e030a03a612d25ff8a6670df2d3f8bb0e" dmcf-pid="uhT7tdSrIc" dmcf-ptype="general">국내 시장은 위축됐지만, 한국영화 완성작 수출액은 5028만달러(약 737억원)로 전년 대비(4193만달러) 19.9% 증가했다. 특히 일본·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4a0f9460a4a09dcbbd0fa9d9078fa3f0c6da4cf95731f5f61b5c502728e65503" dmcf-pid="7lyzFJvmIA" dmcf-ptype="general">독립·예술영화 매출액은 681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이중 한국 독립·예술영화는 매출액 240억원, 관객수 264만명으로 전년 매출 대비 1.1% 소폭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6bdd7fb46d8ac11ba0ff9cf296b90bddc76b826fe3a876f3fdd0701571c2bd4" dmcf-pid="zISU5RhDEj"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넉오프’로 1년 만에 복귀설…변호사 “가능성 높다” 03-03 다음 천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엔딩에 故이선균 이름…이유는 “노코멘트”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