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3쿠션 세계선수권' 베트남 통산 두 번째 우승, 한국은 2무 1패 조별리그서 마무리 작성일 03-03 16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3/0003413070_001_20260303112020751.jpg" alt="" /><em class="img_desc">베트남 선수들이 제38회 팀 3쿠션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SOOP 제공</em></span>베트남이 38번째 팀 3쿠션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SOOP이 생중계한 '제38회 팀 3쿠션 세계선수권'에서 베트남이 우승을 차지했다. SOOP은 독일 비어센에서 열린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전 세계에 생중계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br><br>베트남은 결승에서 독일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2024년 첫 우승 이후 2025년 준우승을 거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최근 3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도 이어갔다.<br><br>결승전 승부의 분수령은 트란 퀴엣 치엔과 마틴 혼의 맞대결이었다. 트란은 29-30으로 뒤진 17이닝째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40-3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15-3으로 앞섰다가 중반 역전을 허용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흐름을 되찾았다. 동시에 진행된 경기에서는 응우옌쩐타인뚜가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를 40-38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독일은 조별리그 1위로 8강에 올라 스페인과 콜롬비아를 연장전 끝에 꺾고 13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다.<br><br>한국은 조명우와 최완영을 앞세워 출전했으나, 조별리그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D조 3위로 탈락했다. 조명우가 이집트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분전했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쳤다. 2017년부터 이어온 7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도 이번 대회에서 마감됐다.<br><br>한편 이번 대회 생중계와 주요 경기 VOD, 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하늘·바다 어디서든 끊김 없이”...KT, 6G ‘3차원 커버리지’ 시대 연다 03-03 다음 프로축구 K리그 1라운드 관중 15만 명…역대 최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