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1라운드 관중 15만 명…역대 최다 작성일 03-03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3/0001337103_001_202603031124134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전북 현대와 부천 FC의 경기</strong></span></div> <br>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개막 라운드에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br> <br>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8일부터 어제(2일)까지 사흘에 걸쳐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 라운드 14경기(K리그1 6경기·K리그2 8경기)에 총 관중 15만 2645명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K리그1 6경기에는 7만 7천880명의 관중이 찾아와 지난해(7만 6천835명)보다 1.36% 늘었고, K리그2 8경기에는 7만 4천765명의 관중이 모여 지난해(3만 7천680명)보다 무려 98.4%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br> <br> 이를 통해 올 시즌 K리그 개막 라운드는 직전 최다 관중이었던 2024시즌 13만 2천693명보다 1만 9천952명(15%) 증가하며 새로운 최다 관중 기록을 썼습니다.<br> <br> K리그 개막 라운드 '최다 관중' 수립은 K리그2가 이끌었습니다.<br> <br> 용인FC, 김해FC, 파주 프런티어 3개 팀이 새로 합류해 17개 팀으로 늘면서 자연스럽게 관중 증가로 이어졌습니다.<br> <br> 특히 이정효 감독을 새로 영입한 수원 삼성은 2월 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서울 이랜드FC와 개막전에 2만 4천71명의 팬을 모아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작성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습니다.<br> <br> 첫 홈 경기를 치른 김해와 용인도 각각 7천407명과 1만 220명의 팬을 유치해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br> <br> 이밖에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는 2월 28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치른 FC서울과 K리그1 개막전에 1만 8천108명의 관중을 모아 '만원 관중'을 기록한 것도 눈에 띕니다.<br> <br> 한편 K리그1 6경기에서 16골(경기당 2.67골)이 나오고, K리그2 8경기에선 30골(경기당 3.75골)이 터지면서 개막 라운드에 골 잔치가 펼쳐져 팬들의 눈도 즐겁게 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팀 3쿠션 세계선수권' 베트남 통산 두 번째 우승, 한국은 2무 1패 조별리그서 마무리 03-03 다음 와신상담 이정영, 유주상 대신 UFC 326 출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