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성지' 태권도원, 11월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작성일 03-03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태권도그랑프리·파라그랑프리 이어 메이저대회 유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3/0008802715_001_20260303112515643.jpg" alt="" /><em class="img_desc">무주 태권도원에서 오는 11월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개최 도시 협약식에 참석한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대한태권도협회 회장(좌측부터/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또 하나의 태권도 메이저 세계대회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br><br>태권도진흥재단은 3일 "오는 11월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G14)'가 개최된다. '파라 태권도' 종목에서는 패럴림픽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국제 대회"라고 밝혔다. <br><br>이번 대회는 11월20일부터 3일간 패럴림픽 남녀 5개 체급에서 펼쳐진다. <br><br>지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태권도원은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까지 개최하며 태권도 성지이자 핵심 허브로서의 명성을 더 높이게 됐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등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br><br>재단은 그동안 지방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다수의 국제 대회와 세미나 등을 태권도원에서 개최,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 운영 노하우와 역량을 확보해 왔다. <br><br>태권도원에서는 9월에도 빅이벤트가 펼쳐진다. 태권도의 날(9월4일)에 맞춰 G6 등급의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그랑프리'가 예정돼 있고, 9월5일부터 3일간은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그랑프리(G6 등급)'가 연이어 열린다. <br><br>'세계파라태권도그랑프리'에는 체급별 상위 랭커 12명이, '세계태권도그랑프리'에는 체급별 상위 랭커 32명이 나설 예정이다. 다만 세계태권도그랑프리에는 지난해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에서 체급별 3위 이내 입상한 선수들도 참가한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성공적인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9월에 있을 G6 등급의 2개 대회와 세계파라선수권까지,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 열기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더 늦기 전에 바로잡고 싶다" 황대헌의 '린샤오쥔-팀킬-반칙왕' 해명, 자칫 역풍 맞을 수도 03-03 다음 김도영, WBC 첫 실전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몸 상태 Good!"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