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일이' 최가온+신지아, 같은 반이었는데 처음 만났다!…3학년 되고 얼굴 보다니→고교서 특별장학금 1000만원 받아 [2026 밀라노] 작성일 03-0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857_001_202603031127105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피겨 스케이팅에 출전한 신지아가 현재 재학 중인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에서 특별 장학금을 받았다. <br><br>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3일 서초구 세화여고 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최가온, 신지아에게 재단 특별 장학금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br><br>최가온은 지난달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종목 3연패에 도전한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무릎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최가온은 기권을 무르며 2차 시기에 출전했으며 3차 시기에 결국 자신의 연기를 끝까지 성공시켜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857_002_20260303112710641.jpg" alt="" /></span><br><br>신지아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해 첫 올림픽 대회를 치렀으며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합계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다. <br><br>최가온은 연합뉴스를 통해 "이렇게 학교에서 주시는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무척 영광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br><br>신지아도 "항상 나를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세화여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br><br>개학식 후 진행된 두 선수의 장학금 수여식에 학교 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857_003_20260303112710713.jpg" alt="" /></span><br><br>두 선수는 2학년 때 같은 6반이었지만, 서로의 훈련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그러다 이번에 처음 만났고 6반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다. <br><br>경기복이 아닌 교복을 입은 두 여고생의 모습을 한 두 선수 역시 또래 친구들처럼 환한 미소로 어울렸다. <br><br>최가온은 "올림픽 때 친구들이 새벽 내내 영상통화를 하며 응원해 줬고, 결선에서 넘어졌을 때 거의 오열하다시피 했다"라며 "오랜만에 만나니 사인을 요청하는 친구들도 있고 재밌다. 평소 학교에 와도 생활복을 많이 입다 보니 오늘 교복을 입은 것이 쑥스럽다"라고 웃었다. <br><br>신지아도 "친구들이 올림픽 준비할 때나 출전했을 때 연락을 많이 해줬다. 경기 이후엔 '네가 제일 빛나고 예뻤다'라고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0857_004_20260303112710781.jpg" alt="" /></span><br><br>세화여고는 스키부와 빙상부, 배구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쇼트트랙 심석희(서울특별시청), 피겨 스케이팅 이해인(고려대)도 세화여고 졸업생이다. <br><br>학교는 장학 규정에 따라 국가대표 체육특기생에게 등록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br><br>오삼찬 세화여고 교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한 두 학생은 세화의 큰 자랑이다.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사진=박지영 기자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 올림픽 기간 국제 스포츠 외교 행보 강화 03-03 다음 한국 전통 자개 문양 새겨진 골프공...볼빅 엑시아 K-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