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작성일 03-0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7HLG8BOJ"> <p contents-hash="ac97168ca7f00e91f73de1a0da8671a592ef7fe6e5e2538ccdc483b6ed28c9e4" dmcf-pid="Y6zXoH6bOd" dmcf-ptype="general">국내 방위산업과 우주통신에 기여할 중요 반도체 공급망이 형성됐다.</p> <p contents-hash="4921a325e59762dd0485fcfb16fa266b45103c67455f7a7ae455cdb9bdbd8c77" dmcf-pid="G20ydT2uEe" dmcf-ptype="general">웨이비스는 웨이브로드와 협력해 질화갈륨(GaN) 기반 고주파(RF) 반도체 칩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3f97ac1cad72e60e8537012724bc3360f1e436f4ce34f4d8f342d0c574ce302" dmcf-pid="HVpWJyV7OR" dmcf-ptype="general">웨이비스는 RF GaN 반도체를 설계, 제조하는 기업이다. 웨이브로드는 RF GaN 반도체 제조에 필수인 웨이퍼를 만드는 곳이다. 탄화규소(SiC) 위에 질화갈륨(GaN)을 올린 'GaN-on-SiC 에피웨이퍼'를 웨이브로드가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c41ba882682bfb6d6b7e0571788c6d86acc50df896488bbdc20dc61677079c" dmcf-pid="XfUYiWfzIM" dmcf-ptype="general">웨이비스는 웨이브로드의 에피웨이퍼가 자사 제조 공정에 적합한 점을 확인하고 소자 양산을 위한 테스트(품질인증)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완료가 목표다.</p> <p contents-hash="6f94fd283ce61089cbda30b1e2840938f7631c19e292adf52dbeca93aecb9bc7" dmcf-pid="Z4uGnY4qsx" dmcf-ptype="general">양사는 웨이퍼 개발·공급과 성능·양산 검증에 협력하면서 사업화를 추진하는 한편 정부 발주 연구개발 과제도 공동으로 발의·참여할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c33d954ba07911997b4c3d994193ef84a8983be0825ccb97e0f5fcd772487" dmcf-pid="587HLG8B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준오 웨이브로드 대표(왼쪽)와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가 MOU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웨이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110313069kkad.jpg" data-org-width="700" dmcf-mid="ymgPY6mj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110313069kk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준오 웨이브로드 대표(왼쪽)와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가 MOU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웨이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6f46789c1c28372623484046f9253e6c7e6c65555f2d683276398a1069a4ea" dmcf-pid="16zXoH6bEP" dmcf-ptype="general">웨이비스와 웨이브로드 협력이 주목되는 건 차세대 반도체 국산화와 공급망 강화가 기대돼서다.</p> <p contents-hash="3ad9f6801962225290942e6dc98705e0120c977a142555b2df15a617e57dcd34" dmcf-pid="tPqZgXPKr6" dmcf-ptype="general">RF 반도체는 군용 레이더, 유도탄, 드론 레이더 뿐만 아니라 위성 통신, 5·6G 통신망 등 고주파를 쏘고 받는 장비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이다. 높은 전압과 전력을 견딜 수 있는 GaN으로 RF 반도체를 만들 경우에는 고출력도 가능해 무선 성능이 향상된다. RF GaN 반도체가 방산, 우주, 차세대 이동통신 등에서 부상하고 있는 이유다.</p> <p contents-hash="b2d1f4789699ef8985c657ef15923b212a6f3689c9005caeee63645e5dbc26c3" dmcf-pid="FQB5aZQ9I8"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요도에도 불구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았다.</p> <p contents-hash="3f1e181a2ca6d612845d087c42805b99fc8ba9c8a1f3bc81e87394e7340becf4" dmcf-pid="3xb1N5x2r4" dmcf-ptype="general">무기체계의 핵심인 AESA 레이더, 대포병 탐지레이더, 방어유도탄 등 대부분 장비가 GaN 기반 칩을 필요로 하는데 방위사업청 '국방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화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첨단 반도체의 98.9%를 수입에 의존 중이다.</p> <p contents-hash="5d0bcbf07c89f6ba4365cdccbfd4b779e3d26862d3ad5b568fa82423aa8eb18a" dmcf-pid="0MKtj1MVDf" dmcf-ptype="general">핵심 소재인 GaN 에피 웨이퍼 역시 미국·일본 의존도가 절대적이었으며, 일부 고주파 대역은 수출허가만 수개월이 소요되는 전략물자로 분류됐다.</p> <p contents-hash="243b32de16d5d6d5bc0981a72717bc899d65585c0bd57651819c45e5fe7b2858" dmcf-pid="pR9FAtRfDV" dmcf-ptype="general">웨이비스와 웨이브로드 협력은 취약했던 국내 GaN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항공과 우주 등 미래 성장 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23ac87783f4a0e6654ebc0722b8dbbaf4607770160cb847a1a5f3ff023b2c83a" dmcf-pid="Ue23cFe4m2" dmcf-ptype="general">웨이비스 관계자는 “국산 에피웨이퍼를 기반으로 RF GaN 칩 양산이 가능해진 만큼, X·Ku 밴드급 고주파 제품군에서도 글로벌 경쟁사와 정면으로 경쟁할 준비가 됐다”며 “고주파·고출력 국방·우주 체계의 차세대 사양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GaN 산업의 기술 저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d6b3222e0165217d535c16d25d549629587ee0a722465d5eac6e6eb55410fb" dmcf-pid="udV0k3d8I9" dmcf-ptype="general">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스로픽 이란 공습 활용에…여론 초점은 'AI 윤리' 03-03 다음 올해 롯데 야구 망했다고? 로드리게스 피칭 보면 생각 완전히 달라집니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