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대회서 국제 스포츠 외교 행보 강화 작성일 03-0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3/0001337086_001_202603031105133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만난 유승민 회장</strong></span></div> <br>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지난달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무대로 전방위 스포츠 외교전을 펼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체육회는 올림픽 기간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 등 집행부와 연쇄 회동을 하고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와 선수 지원 정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돌아봤습니다.<br> <br> 이번 외교 행보는 단순 면담을 넘어 실질적인 국가 간 교류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됐습니다.<br> <br> 체육회는 차기 하계(2028년 로스앤젤레스)와 차차기 동계(2034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을 잇달아 개최하는 미국의 진 사이크스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 회장과 만나 대회 운영 노하우와 레거시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br> <br> 또한 토마스 바이커트 독일올림픽체육연맹(DOSB) 회장과는 양국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br> <br> 체육회는 이를 토대로 독일 등 유럽 주요국과 동·하계 종목 교류 업무협약 체결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br> <br> 한국 스포츠의 국제무대 영향력도 한층 커졌습니다.<br> <br> 제145차 IOC 총회에서 김재열 IOC 위원이 집행위원으로,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이 새 IOC 선수위원으로 각각 선출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br> <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IOC 및 주요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무패복서’ 메이웨더 주니어, 내달 킥복서와 시범경기 03-03 다음 보아, 1인 기획사 SNS도 오픈..봉투 뒤집어쓰고 '10인 가족' 공개[스타이슈]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