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아오와 '세기의 대결' 앞둔 메이웨더, 6월 킥복서 상대 작성일 03-03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테네서 잠비디스와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3/0008802523_001_20260303105111405.jpg" alt="" /><em class="img_desc">플로이드 메이웨더.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플로이드 메이웨더(49·미국)가 매니 파키아오(48·필리핀)와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킥복싱 선수와 먼저 대결한다.<br><br>3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오는 6월 그리스 아테네의 텔레콤 센터에서 마이크 잠비디스(46·그리스)와 번외 경기를 치른다.<br><br>메이웨더는 자기 SNS를 통해 "2026년은 나에게 매우 흥미진진한 해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해 유럽으로 간다. 올여름 전설적인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br><br>메이웨더는 '복싱의 전설'로, 5개 체급 챔피언에 올랐고 프로 통산 50전 50승(27KO)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냈다.<br><br>지난 2017년 코너 맥그리거와 대결 이후 프로 무대를 떠났던 메이웨더는 최근 은퇴를 번복, 9년 만에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br><br>그는 오는 9월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에서 매니 파키아오(48·필리핀)와 맞대결하기로 했다. 이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메이웨더는 파키아오와 결투를 앞두고 잠비디스를 상대로 '몸풀기'에 나선다.<br><br>잠비디스는 킥복싱 전적 157승24패(87KO)를 기록했으며, 2015년 6월 이후 11년 만에 공식전을 치르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동 03-03 다음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재대국…알파고 현장서 ‘에이전틱 AI’ 맞붙는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