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상벌위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해야…타협으로 덮으면 안 돼" 작성일 03-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wYxhB3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13db311e2d661302c959f7f69ce58eb74116c767fc41b6e7bee56b33d220f1" dmcf-pid="4brGMlb0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104724181hmql.jpg" data-org-width="1400" dmcf-mid="VXDWQCqF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104724181hm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d4122cb5a7659584b710e38f2462faf18cfe3e7fb07a1996c4aeb24f142fde" dmcf-pid="8KmHRSKpt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가 그룹 뉴진스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분쟁에 대해 "타협이 아닌 원칙 확립의 길을 택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aa6749a8e7055c999ba25cd740846ece2e86e7ab6728842389449964d60c3d5a" dmcf-pid="6GeEugGhGF" dmcf-ptype="general">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본 분쟁 사안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근간과 신뢰 질서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c585defcd86e970e83a92729130a8391a112d14167b603cc4afc30e8771d4cc" dmcf-pid="PHdD7aHlHt" dmcf-ptype="general">연매협 상벌위는 이번 분쟁에 대해 "매니지먼트 업계의 산업적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함과 동시에 업계 비관행적 행태라고 판단되는 사례임을 확인하게 됐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5e66c51ba1cdbb118dc532bea4289e57e629abbf2b08f9fba2f8b8f55223d59" dmcf-pid="QXJwzNXSG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매협 상벌위는 앞서 지난달 23일 디스패치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2024년 11월 28일 기자회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것 등과 관련해 "이와 같은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량한 풍속과 발전을 저해하는 신의성실 원칙을 위반하는 질서 교란 행위라고 할 것이며, 이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는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b750b01c5af2b56a5c3419bbd9fe735e83f19714992f5b45bdb3b5650023d18" dmcf-pid="xZirqjZv55"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분쟁의 당사자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전 대표가 배후에서 아티스트들의 계약 해지에 개입하고 계약 해지 절차에 관여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고질적인 불법적 부정행위에 해당하는 문제로 전형적인 탬퍼링 행위에 해당한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185c888756b29012494f23178c8b79ae6772656facec622140889b83fda628f0" dmcf-pid="yiZbDpiPZ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민희진 대표는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며 이와 같은 행위가 사실이라면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5dc789e15b1c27ef279bcf8424fea79448e088a7f6fbb31365ed21eabccbdd" dmcf-pid="Wn5KwUnQZX" dmcf-ptype="general">또한 "현재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간의 법적 분쟁을 개인적 갈등이나 금전 문제로 축소해서는 안 되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본 사안을 미완인 채로 덮을 경우, 향후 업계에서 새로운 시도와 투자, K-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의 계약 질서와 신뢰, 과감한 도전이 위축되어 계약과 시스템 전반이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8a65fc75135b933a9dca43e175c2752b2bf3c14845cccc517864b63971d37a4" dmcf-pid="YL19ruLxZH" dmcf-ptype="general">아울러 "업계 선도기업인 하이브에게 타협이 아닌 원칙을 확립하는 길을 선택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질서 재정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함을 촉구하며, K컬처 리딩기업으로서 하이브 내 분쟁이 엔터업계 질서 정립과 K엔터 산업의 신뢰와 근간을 다지고 구조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ee9b5d3005e57323b562f28db3b0f57a2cfaafdccd2255f72a78393fb289b836" dmcf-pid="Got2m7oM1G" dmcf-ptype="general">이어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대중문화의 진정성 확립과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정당성이 결여되지 않도록 이번 분쟁 사항에 대하여 법리 해석이 아닌 사회 통념상의 기본관례 및 업계 질서 유지 차원에서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e1916ff78aede04b643c014124c4321fa2ff8b296ef1738ab1a2d5366173894" dmcf-pid="HyxA0nyOZ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연매협 상벌위는 "대중문화예술 종사자들이 건전한 신념을 가지고 업계에서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그룹 뉴진스 템퍼링 의혹은 반드시 철저히 규명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사건은 K팝 문화산업에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므로 사법기관의 명확한 사실확인과 현명한 판단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a3c9788a34131a8cb232a2032281ce7ae1eaf5672ad1310f9ab8698ca1656b4" dmcf-pid="XWMcpLWI5W"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리 수사단2' 혜리→카리나, 스펙터클 활약상 미공개 스틸 공개 03-03 다음 공민정, 넷플릭스 '월간남친' 합류…지수와 티키타카 케미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