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에서 갤S26 본 통신사 CEO들…신기술에 “필름 회사 망하겠네” “딸 사주고 싶다” 작성일 03-0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2DwUnQ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3f3aef92f40875cb0bcdae84111fcf1fea94e6f4b8c6842a4cae739558c8c" dmcf-pid="xX6OIBNd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오른쪽) SKT CEO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20260303103959293dodc.jpg" data-org-width="5000" dmcf-mid="6hKJiWfz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20260303103959293do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오른쪽) SKT CEO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e45302026f21090971cbeb6bc340ef8f0ce8f3292e4c3fffa08debb9162a0d" dmcf-pid="yJS2Vw0HH7" dmcf-ptype="general">2일 개막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6’에서 국내 통신사 수장들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잇달아 만나 삼성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XR(확장현실) 기기 등 신기술을 직접 체험했다.</p> <p contents-hash="35af761c4f7292677252995b1db4becc08328be4abc49992c365954c85509542" dmcf-pid="WivVfrpX5u" dmcf-ptype="general">2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노태문 사장과 만나 ‘갤럭시 S26’ 시리즈와 트라이폴드 등을 체험했다. 정 사장은 엿보기를 방지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을 보고 “필름 회사 다 망하겠네요”라고 했다. 그는 “단순 AI 디바이스 개발을 넘어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을 찾아냈다”고 극찬했다. 스마트 글라스 ‘갤럭시 XR’도 착용했고, 갤럭시 워치로 측정한 항산화 수치가 75점으로 나오자 “어제 고기를 괜히 많이 먹었다”고 농담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382cb208f83871297f5d139d27855ae49d96d5505eecdc4aac9f8b1f3393e9e" dmcf-pid="YnTf4mUZHU" dmcf-ptype="general">이후 샤오미 부스도 방문한 정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가장 화두가 되는 ‘연결’을 단일 기업이 모두 할 수 있다는 부분을 보여줬다”며 “사실은 좀 놀랐다”고 했다. 또 중국 통신사들의 AI 기술력에 대해서는 “이제 정말 소버린이 살 길”이라고 표현했다. 삼성과 AI 협업을 진행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 정 사장은 “노태문 사장과 앞으로 볼 일이 많을 것 같다”며 “통신사와 디바이스 제조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삼성과는 다가오는 6G 시대의 네트워크 환경에 대해서 같이 연구도 하는 등 여러 논의를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1a25b60a1e06f138995b1455ac7594055b5a601ad44788874c861c77379fd9" dmcf-pid="GLy48su5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오른쪽) LG유플러스 대표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부스를 방문해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보고 있다. /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20260303104001155paeq.jpg" data-org-width="5000" dmcf-mid="P0cF3iTs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20260303104001155pa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오른쪽) LG유플러스 대표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부스를 방문해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보고 있다. /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10b98759c43e417377e6b8404407260cf0e3a44e31038f9c74e14a0e1e3d81" dmcf-pid="HoW86O71X0" dmcf-ptype="general">이날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도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노 사장과 임성택 한국총괄 부사장을 만났다. 홍 사장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앱의 일부만 가리는 것도 가능하냐”고 물었고, 노 사장은 “앞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04a02deb5c29733dc7ab8b09ab5aae61ffde69be78e90fd1c50e7e79fe6c1f2" dmcf-pid="XgY6PIzt13" dmcf-ptype="general">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주변 소음을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앰비언트 기능(Ambient Sound)을 갖춘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착용한 홍 사장은 “소리가 너무 좋다. 맨날 끼고 다니는 딸내미 하나 사줘야겠다”고 했다. 홍 사장이 “디스카운트 좀 안 되느냐”고 묻고 임 부사장이 “바로 (할인) 들어갑니다”라고 맞장구를 치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차세대 먹거리인 XR 기기 체험도 이어졌다.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세계의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둘러본 홍 사장은 “진짜 멋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고 무게도 가벼워졌다”며 “정말 욕심 나는 게 많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0ab61ae6dcc5f41a6c489fbb85d05689547485bd50741b90612aca166c2c4ac9" dmcf-pid="ZaGPQCqFZF"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MWC 2026에 1745㎡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사용자 맥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북6·버즈4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갤럭시 XR과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형태의 기기들도 전시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WC26] 두뇌 장착한 통신망, 피지컬 AI 시대 앞당긴다 03-03 다음 홍범식 “음성은 핵심 AI 인터페이스...익시오, 초개인화 비서로 진화할 것” [MWC 2026]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