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시대, 공공 부문 AI도입 전략과 과제 작성일 03-0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QYPIzt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d601911ace124fb1c44415a1362124be1403a559e42486ed355962b27ea649" dmcf-pid="FUxGQCqF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104204033ieae.jpg" data-org-width="700" dmcf-mid="11MHxhB3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104204033ie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d0303e07338045db9a539a9a9c35beb0a313c72d51ba34a6ac21dc12db2dfb" dmcf-pid="3uMHxhB3sC" dmcf-ptype="general"><strong>이승현 포티투마루 부사장 “공공이 먼저 해야 할 일은 MCP 전환“<br></strong><br>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공공 부문의 AI 전환(AX) 전략에도 새로운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레거시 시스템의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Model Context Protocol) 전환, 블랙박스 모델 배제, 그리고 단순 분석을 넘어 행정 처분까지 실행하는 수준의 지능화가 공공 담당자들이 당장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4fedd046f363c20cc7b2356a39cf06c9a9c83dc35ff75a4cc265fff402594a4" dmcf-pid="07RXMlb0wI" dmcf-ptype="general">이승현 포티투마루 부사장은 3월 12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공 부문 인공지능 전환(AIX) 성공을 위한 실무 세미나'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트렌드와 공공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 그리고 AI 기본법 시행 이후의 변화를 짚었다.</p> <p contents-hash="4810f1d3c598b2a52ca419491334c19ac2547fcab3f567b38325d549de831766" dmcf-pid="pzeZRSKpDO" dmcf-ptype="general">이승현 포티투마루 부사장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인공지능플랫폼혁신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린 공공AX 부문 고문을 맡는 등 공공AX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886d49c361dc2e3b2fd972a6db604a39b6450877dc5e0f8c0855432fdf4ccde" dmcf-pid="UGbOBA5TEs" dmcf-ptype="general"><strong>2026년 공공 부문 AI 도입시 주목해야 할 트렌드 2선<br></strong><br>이승현 부사장은 2026년 공공 부문 AI 도입 현황과 관련해 공공 담당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트렌드 2가지를 꼽았다.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부상'과 이에 따른 '에이전트 옵스(AgentOps)'로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전환이다.</p> <p contents-hash="fdf8d0ac9edc5f9f46bb81712ee686d4f28ad4b6ca0a7e90d1c63240f8b6d882" dmcf-pid="uHKIbc1yDm"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단순한 질의응답이나 단편적 기능을 수행하는 개별 AI 에이전트를 넘어 이제는 거시적인 목표를 주면 AI 스스로 과업을 쪼개고 다수의 이종 에이전트를 조율해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AI가 보조 도구에서 실질적인 업무 수행 주체로 격상됐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e0b914ad591bf48ff8cd7b1b80afa6c84596b424c96f3e7007fefcccb8c07497" dmcf-pid="7X9CKktWrr" dmcf-ptype="general">이런 변화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구조도 흔들고 있다. 이 부사장은 “인력 투입 중심의 맨먼스(M/M) 기반의 SI·SM 비즈니스는 종말을 고하고 있다”며 “권한을 위임받은 AI의 환각과 돌발 행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에이전트 옵스(AgentOps)가 새로운 핵심 역량이자 비즈니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e4ff47e849bdd9dad7bc74ec066a60475d8412fcbd4fd029f4bc74b0689a7c30" dmcf-pid="zZ2h9EFYIw" dmcf-ptype="general"><strong>공공 부문 대응 전략 ① 레거시 시스템 MCP 전환<br></strong><br>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공공이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할 일로 이 부사장은 30년 된 공공 레거시(인사·재무 등) 시스템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MCP로 전환하는 작업을 꼽았다.</p> <p contents-hash="a0ba5c46747ab0d0d7e8253a33c8584e5f1e8f20da0ed877cc12374d1c1b7d10" dmcf-pid="q5Vl2D3GsD" dmcf-ptype="general">그는 “AI 에이전트가 폐쇄망 내에서 다양한 레거시와 안전하게 연동해 권한을 행사하려면, 낡은 로직을 에이전트용 '표준 도구'로 추상화해 주는 연결 다리(Bridge)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c0133669427ad984e8fbe76bf2b2b2ef2632fd6e91c1bcfca1022b51960f16" dmcf-pid="B1fSVw0HDE" dmcf-ptype="general"><strong>공공 부문 대응 전략 ② 블랙박스 모델 배제와 뉴로심볼릭 AI 도입<br></strong><br>올해 시행된 AI 기본법은 공공 AI 도입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이 부사장은 “행정 처분에서 'AI가 짐작했다'는 것은 법적 효력이 없으며, 산식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블랙박스 모델은 공공 도입이 원천 불가하다”고 잘라 말했다.</p> <p contents-hash="11e79083a9587fcd6406d1c9cc1fb6002eddb76ba8833ff6c658ae1e2c502f22" dmcf-pid="bt4vfrpXmk" dmcf-ptype="general">따라서 자격 심사나 세무 연산 등 법적 구속력이 있는 업무에는 확률 기반 LLM의 한계를 극복하고 100% 무오류 연산을 보장하는 '뉴로심볼릭(Neuro-Symbolic) AI'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필수적인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69a060a09fbf1997c0874cf47bea04f00cc94dc2bd5850d072e17b33d3dbaea" dmcf-pid="KF8T4mUZsc" dmcf-ptype="general"><strong>공공 부문 대응 전략 ③ ‘분석’을 넘어 ‘실행’하는 AX로의 전환<br></strong><br>이 부사장이 제시하는 공공 AX의 핵심 비전은 '실행 중심의 지능화'다.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거나 문서를 생성하는 데스크 시스템에 머무르지 않고, 백엔드 API를 직접 호출해 실제 행정 처분과 결제까지 완결(Act & Execute)하는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1f14f3efabc1e2d85f7a58cd5f8bf7e59a8f41dab6d84a006d40b70d6484fbf" dmcf-pid="936y8su5DA" dmcf-ptype="general">그는 “정부 시스템은 단편적인 AI 툴 도입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진정한 AX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077593546e0ff5964e3d5ff9e95ec8940fe9ced335f3d8a9c00ea536f37d2ee" dmcf-pid="20PW6O71Oj" dmcf-ptype="general">한편 이승현 부사장은 3월 12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기본법 시행 이후, 공공 AX 전략과 실행' 세미나에서 'AI 에이전트 시대, 공공부문 AI 도입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p> <p contents-hash="5348d37694897a6bf9979bb75ec875a4cf9e56716ff3ce0df69ebc988f801415" dmcf-pid="VpQYPIztDN"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김시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이승민 솔트룩스 AI혁신센터장, 김은정 KISTEP 정보화지원실 연구위원, 조동욱 한국ESG데이터 대표, 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 등 전문가들이 공공 AX 현황과 전망 그리고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span>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76</span>)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7976b5e4814e4d1956c43a7eb4bf3e82083703113f8c9a129e64276b35590a5" dmcf-pid="fUxGQCqFOa" dmcf-ptype="general">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범식 “음성은 핵심 AI 인터페이스...익시오, 초개인화 비서로 진화할 것” [MWC 2026] 03-03 다음 [MWC 2026] '체험형' 내세운 韓 기업 vs. 피지컬 AI 현실화 내세운 중국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