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간' 로몬 "다채로운 색깔 가진 배우로 기억되길"(일문일답) 작성일 03-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ufk3d8aU"> <p contents-hash="37a549fbd7817ecfd1253f465edf93d267c7ad61edef1dea76176e243a3f102d" dmcf-pid="yvcC7aHljp" dmcf-ptype="general"><br><strong>세계적인 축구 스타 강시열 役으로 열연<br>"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의미가 전달되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cb558d53d16bc1935b3408af7f4cf425a8c72ae4bbfe41f75c40bf394ae9b" dmcf-pid="WTkhzNXSk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로몬이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열연했다.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THEFACT/20260303102724980pucb.jpg" data-org-width="580" dmcf-mid="P2OYVw0H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THEFACT/20260303102724980pu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로몬이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열연했다.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da0876f38a92a816323de3c62677f0c698aed2e4954d674636cd00e26912c7" dmcf-pid="YyElqjZvk3"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로몬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떠나보내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div> <p contents-hash="9f880f5017516d82c6f2cf7a5b1360277e3344b81711f425a8e5ba22d8221462" dmcf-pid="GWDSBA5TcF" dmcf-ptype="general">소속사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는 3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연출 김정권)에서 강시열 역을 맡은 로몬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로몬은 "보내려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이번 작품으로 대중분들께 조금 더 친근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배우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37dc12cf4c323c0fd8c309f6913f21d14349c00ceb721923149b78321693b342" dmcf-pid="HYwvbc1yNt" dmcf-ptype="general">'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다. 총 12부작으로 지난달 28일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edd1438d416123855e2a9d56aa79fd5509cfde61d9dc109b5ba3490ece65af4d" dmcf-pid="XGrTKktWj1" dmcf-ptype="general">로몬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강시열 역으로 열연했다.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내면의 결핍과 성장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63f288dd10df6429b0e8b1b695721a5778e532e80d828b845b3adaa80ecc582d" dmcf-pid="ZHmy9EFYN5" dmcf-ptype="general">로몬은 "지난 몇 달 동안 강시열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시열이한테 배운 열정이랑 진심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5749a6ff5568acf072327946ef313ad64a715224471ca459b3f4b567eb59e" dmcf-pid="5XsW2D3G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몬은 "이번 작품을 통해 공감의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고 떠올렸다.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THEFACT/20260303102726243qdpp.jpg" data-org-width="640" dmcf-mid="Qa2RIBNd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THEFACT/20260303102726243qd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몬은 "이번 작품을 통해 공감의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고 떠올렸다.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aede59eaee176d36cbc54d0b38405f3c517a4c748206b0dc44407e92d46a62" dmcf-pid="1thX8su5cX" dmcf-ptype="general"> <br><strong>다음은 로몬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일문일답이다.</strong> </div> <p contents-hash="4d8f02ae6c24e4e84e88224a8855fb4f1461993ecd8e4173943a114e7d9ba72f" dmcf-pid="tFlZ6O71gH" dmcf-ptype="general"><strong>-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소감</strong></p> <p contents-hash="b956fa76a887291a247a79cdb95dc409be5a4468929cef817bbfa3e4785d0f6f" dmcf-pid="F3S5PIztNG" dmcf-ptype="general">좋은 사람들이랑 열정 다해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너무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이 많은 현장이었다. 지난 몇 달 동안 강시열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같이 고생한 스태프분들이랑 배우분들 덕분에 저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던 것 같다. 보내려니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한다.</p> <p contents-hash="0fdec3141545145fbd87196e79747d7080cb587db92c5a31a8b60d2514dab86a" dmcf-pid="30v1QCqFcY" dmcf-ptype="general"><strong>- 강시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1a0044a91165ab8033dd185e755f4bec13a2a440e8bcba088137676f72cc2978" dmcf-pid="0pTtxhB3NW" dmcf-ptype="general">잃었던 할머니랑 재회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많이 남는다. 시열이가 화려함이나 성공 속에 살면서 잊고 있거나 혹은 애써 외면했던 소중한 존재를 다시 마주하는 그 순간이 정말 뭉클했다. 그 장면 찍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됐다.</p> <p contents-hash="14c0db85be5a9e8b7f2f14aaddadc9fbae8dd452bccb91273e79938cb2048407" dmcf-pid="pUyFMlb0jy" dmcf-ptype="general"><strong>-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로몬으로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던 모습은?</strong></p> <p contents-hash="6b38bbf0b7323eb9006b9671e4b995fdee74399e4b961df6c2a86cc6f0891815" dmcf-pid="UuW3RSKpoT" dmcf-ptype="general">운동선수 특유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시열이만의 역동적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단순히 화려한 스타의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자기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때로는 엉뚱하고 귀여운 면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이번 작품으로 대중분들께 조금 더 친근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배우로 기억됐으면 좋겠다.</p> <p contents-hash="baf05063d9a0cf845baf2487f74d723fd14dd11f5baec1cfd2280403f9f479c4" dmcf-pid="u7Y0ev9Ugv" dmcf-ptype="general"><strong>- 강시열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확장됐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20f1c7d37f373ba973fef6e03a7c80fc4ceae3735526de8c0e533ffca20064b5" dmcf-pid="7zGpdT2uoS" dmcf-ptype="general">공감의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자기밖에 모르던 시열이가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결핍을 마주하는 과정을 연기하면서 스스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단순히 배역을 연기하는 걸 넘어서 한 사람의 내면이 사랑이랑 이해를 통해 어떻게 단단해지는지 체감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6e6903d617d49995dd0e881d136190865f429b3692e81b12397aa6b7b09bcb9b" dmcf-pid="zqHUJyV7kl" dmcf-ptype="general"><strong>- 그동안 강렬한 캐릭터와 장르물에서 활약했는데 로맨스 중심 서사에 도전하며 가장 달랐던 지점은?</strong></p> <p contents-hash="1708e7874457bd94d935141810c27043c7ef5b4f3c1923be66b99f251e9261f0" dmcf-pid="qBXuiWfzah" dmcf-ptype="general">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큼 인물 간의 관계나 정서적인 교감에 깊이 몰입해야 했다는 점이 가장 달랐던 것 같다. 몸을 쓰는 액션이나 대화 속의 미세한 떨림이나 눈빛 하나로 진심을 전하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상대 배우와 주고받는 감정 에너지가 극의 중심이 되는 만큼 매 순간 더 세밀하게 호흡하려고 노력했다.</p> <p contents-hash="bba34061975d975bdec68fa8b22abc50e2a3dabb2c97ce87882fff8592cedd50" dmcf-pid="BbZ7nY4qAC" dmcf-ptype="general"><strong>- 본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감정 표현 방식에서 새롭게 깨달은 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e7f3b153d4db6d7200e464f2c45d731267321a7092aed2601f7ec814fd3207f4" dmcf-pid="bkRNGPsAjI" dmcf-ptype="general">진정한 사랑은 내 빈자리나 결핍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틈을 서로의 온기로 채워가는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다. 무조건 배려하는 것보다 상대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공감이 바탕이 될 때 사랑이 더 깊어진다는 걸 배웠고 덕분에 감정을 표현할 때도 조금 더 진솔하고 담백하게 다가가는 법을 익히게 된 것 같다.</p> <p contents-hash="3eefbee89343b422ee10c66f4c73285368113b94d3bff5942ca41eb837482824" dmcf-pid="KEejHQOcaO" dmcf-ptype="general"><strong>-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강시열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strong></p> <p contents-hash="f4937b12f12baa07cf876aee176671e97a485f25a9cae12927c222e7df38e130" dmcf-pid="9DdAXxIkas" dmcf-ptype="general">조금은 부족했던 시열이의 성장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열이가 찾은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의미가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시열이한테 배운 열정이랑 진심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로몬이 되겠다.</p> <p contents-hash="f37eb34aeff124977e21adfa291982a045596d2ec2dd2ee3ec11394ef6418246" dmcf-pid="2wJcZMCEom"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6562943b53c11568218429505ce1c646280f85f2026dfa90bfe97cf543b08f58" dmcf-pid="Vrik5RhDgr"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남희석·신정환 연루 패싸움 전말…경찰서 끌려가" 03-03 다음 포시에스, 도시정비 플랫폼 닥터빌드에 AI전자계약 이폼사인 공급하며 시장 확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