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은 일상…"기업, 매주 평균 2000건 사이버 공격 경험" 작성일 03-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hKj1MV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f703c1e3b3fc60a9f8f90624feb9387cf6fdb67fdfc093726e31de689b31b" dmcf-pid="bTl9AtRf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96-pzfp7fF/20260303100416834fsaw.png" data-org-width="640" dmcf-mid="qy9EtdSr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96-pzfp7fF/20260303100416834fsa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776bd1b6fedc39a4d5cb8522a2360396b7dd4ccb70495df8a26c9c550aa214" dmcf-pid="KyS2cFe4W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국내외 기업들이 매주 2000건 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e170267dece137572cf9402844ba48a8a5d934cd114da5fd419886b5df5e8975" dmcf-pid="9WvVk3d8CO" dmcf-ptype="general">사이버보안 기업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는 연례 보고서 '2026년 사이버보안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지난해 매주 평균 1968건 규모로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 2023년 이후 70%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248b5b1efed3f6a1bb97530418e304dddae603d91b15d735ee26504a0f1c967d" dmcf-pid="2YTfE0J6vs" dmcf-ptype="general">체크포인트는 공격자가 자동화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공격 표면을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로템 핀켈스타인 체크포인트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AI는 사이버 공격 물량뿐만 아니라 공격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수동적인 작업에서 자동화로 이동하고 있고 자율적인 기술의 초기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32d801d7cc4808b32a8050eff1a0bde7827779f1c53a10dc256df554f96d4d1" dmcf-pid="VGy4DpiPCm"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인간 기만'과 '기계 속도 자동화'가 결합된 통합 다채널 공격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는 정찰, 소셜엔지니어링 등 공격 전 과정에 적용되는 추세다. 3개월 동안 기업 89%는 위험한 AI 프롬프트를 경험했고, 약 41개 프롬프트 중 1개는 고위험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60154a8eafebc67540cbfcef3b468d716454017a9a9e197d4ce006e15e6d7d3" dmcf-pid="fB7aGPsACr" dmcf-ptype="general">랜섬웨어 공격도 거세지고 있다. 랜섬웨어 피해자 수는 전년 대비 53% 증가했고 서비스형랜섬웨어(RaaS) 조직도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클릭픽스 공격은 500% 급증했다. 모니터링 되지 않은 엣지 기기(디바이스), 가상사설망(VPN) 어플라이언스,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정상 네트워크에 섞이는 사례도 포착됐다.</p> <p contents-hash="ddf675b92270f6f87ce41b9a67db7541c869e80dfab1c7704d84fe19a8911157" dmcf-pid="4bzNHQOcTw" dmcf-ptype="general">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 보안 취약점도 개선할 부분이다. 조사에 따르면 검토 대상 1만개 MCP 서버 중 40%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이는 AI 시스템, 모델, 에이전트가 기업 환경에 내장되면서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6e6edfc21da3e6fefbee8580053d9326268a11028ea6ae613641c03d82641de8" dmcf-pid="8KqjXxIkTD" dmcf-ptype="general">핀켈스타인 부사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 시대에 맞는 보안 기법을 재검토하고 위협이 확산되기 전 차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체크포인트는 엣지 및 인프라를 강화하고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 걸친 가시성을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축형(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및 엣지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봄동 비빔밥 원조’ 강호동, 18년 만에 레전드 먹방 재현 03-03 다음 전원주, 빙판길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인공관절 했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