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소감 “강시열로 성장...소중한 시간” 작성일 03-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sm2D3GLd"> <p contents-hash="23e991a38598d0d7fd635d34e14db583c666ffb7da8a5d74c391d649a9b6649b" dmcf-pid="uXOsVw0HRe" dmcf-ptype="general">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활약한 배우 로몬이 작품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7e580477735358423797e853b7522ef642d08ce9fa395ceeb1ceeda183f1f60" dmcf-pid="7ZIOfrpXLR" dmcf-ptype="general">로몬은 극 중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 ‘강시열’을 맡아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내면의 결핍과 성장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11b2314971b4dac2adcb6b8a9ce50650a1e7ce73e3249076875cfe78785f677c" dmcf-pid="z5CI4mUZnM" dmcf-ptype="general">로맨틱 코미디의 설렘 위에 판타지적 설정과 인물 간 감정의 깊이를 더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밀도를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5fa473651bd30445de851e2903e40e0087f075e56377a681592cadf198773" dmcf-pid="q1hC8su5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활약한 배우 로몬이 작품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sports/20260303095705435tnjb.jpg" data-org-width="640" dmcf-mid="p3V2CbjJ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sports/20260303095705435tn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활약한 배우 로몬이 작품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78261bd318e5672f55e1e6f16604ccace8e9e015b9a3bc96fada771c1fb30c" dmcf-pid="Btlh6O71dQ" dmcf-ptype="general"> 다음은 배우 로몬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일문일답. </div> <p contents-hash="f08d5b0ffbd502d6fe3391d12fa0172bda9c1668e9d558f403eb259bc17c416b" dmcf-pid="bFSlPIztMP" dmcf-ptype="general"><strong>Q.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strong></p> <p contents-hash="47db4aff1bcdccd5e910a5ba1f28ee3978d2dcda377511b117558e5e4f35c01e" dmcf-pid="K3vSQCqFi6" dmcf-ptype="general">좋은 사람들이랑 열정 다해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너무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이 많은 현장이었어요. 지난 몇 달 동안 ‘강시열’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같이 고생한 스태프분들이랑 배우분들 덕분에 저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내려니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p> <p contents-hash="0b1037b5d97431cd224591de70b697c66fb2ab82276fe836b1abc40819e14768" dmcf-pid="90TvxhB3e8" dmcf-ptype="general"><strong>Q. ‘강시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strong></p> <p contents-hash="dce2ecc17cb7ad9219ca84c6713778e01e95e13a8f6222010e554f50b777cb40" dmcf-pid="2pyTMlb0J4" dmcf-ptype="general">저는 잃었던 할머니랑 재회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많이 남아요. 시열이가 화려함이나 성공 속에 살면서 잊고 있었거나, 혹은 애써 외면했던 소중한 존재를 다시 마주하는 그 순간이 정말 뭉클했거든요. 그 장면 찍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a6a90b88c6b5311d22e9e3cdabced9a0aa912043947de8da9d9f01f0a04ebf05" dmcf-pid="VUWyRSKpRf"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로몬으로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던 모습은 무엇이었나요?</strong></p> <p contents-hash="c96d580bd7aab389c4cb27ff1f409034cde867d98ae589e7a313af62b510a8e8" dmcf-pid="fuYWev9UeV" dmcf-ptype="general">운동선수 특유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시열이만의 ‘역동적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단순히 화려한 스타의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때로는 엉뚱하고 귀여운 면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이번 작품으로 대중분들께 조금 더 친근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배우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9dc3c359111422b2390902fbcb7586fcf59da6814d324933311ae819dbb147bc" dmcf-pid="4L4fl9cnd2" dmcf-ptype="general"><strong>Q. ‘강시열’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확장되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요?</strong></p> <p contents-hash="5fa9dffca1cbd5be46b837370da9a0edf26dda20e35b9cb4232db0d538efbebb" dmcf-pid="8o84S2kLM9" dmcf-ptype="general">‘공감의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요. 자기밖에 모르던 시열이가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결핍을 마주하는 과정을 연기하면서, 저 스스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거든요. 단순히 배역을 연기하는 걸 넘어서, 한 사람의 내면이 사랑이랑 이해를 통해 어떻게 단단해지는지 체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8a87d0658fb27a968d0b5c163f0466264a4b0d86e1d655bade1dd96118dd8187" dmcf-pid="6g68vVEoeK" dmcf-ptype="general"><strong>Q. 그동안 강렬한 캐릭터와 장르물에서 활약해왔는데, 로맨스 중심 서사에 도전하며 가장 달랐던 지점은 무엇이었나요?</strong></p> <p contents-hash="8682df3e825d3103493dbd3e451157c8a2cb0edcad80fed3159f86bfb9d61f58" dmcf-pid="PaP6TfDgMb" dmcf-ptype="general">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큼 인물 간의 관계나 정서적인 교감에 깊이 몰입해야 했다는 점이 가장 달랐던 것 같아요. 몸을 쓰는 액션보다 대화 속의 미세한 떨림이나 눈빛 하나로 진심을 전하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상대 배우와 주고받는 감정 에너지가 극의 중심이 되는 만큼, 매 순간 더 세밀하게 호흡하려고 노력했습니다.</p> <p contents-hash="f4ff851c91b78955a333a45fc6c020d30db1481424cb0b976ed8f09cb5f2d8bb" dmcf-pid="QNQPy4waeB" dmcf-ptype="general"><strong>Q. 본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감정 표현 방식에서 새롭게 깨달은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a7b94bd01f0e75a636735cacee6ddbfb1faf965e384a85d2b31d06d86e334269" dmcf-pid="xjxQW8rNnq" dmcf-ptype="general">진정한 사랑은 내 빈자리나 결핍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틈을 서로의 온기로 채워가는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무조건 배려하는 것보다 상대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공감이 바탕이 될 때 사랑이 더 깊어진다는 걸 배웠고, 덕분에 감정을 표현할 때도 조금 더 진솔하고 담백하게 다가가는 법을 익히게 된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12434879cc7f43635462d56ade75745d2b4693300629bcaabf0cfcc1b8aa99f9" dmcf-pid="ypyTMlb0Jz"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강시열’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p> <p contents-hash="6a8b1cc334ae347be0d401bb0607be27df5eef9b4ff6e459d13b20bfd7a5ee58" dmcf-pid="WUWyRSKpn7" dmcf-ptype="general">조금은 부족했던 시열이의 성장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열이가 찾은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의미가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시열이한테 배운 열정이랑 진심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로몬이 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p> <p contents-hash="529daa74fe54286addefdf372b3c2f9c5cd37dbcf113e362160777eae4530a8a" dmcf-pid="YuYWev9UMu"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465344344522cef732e14db33161183e7227b9f3c99e0feed43550e50e6d93e5" dmcf-pid="G7GYdT2un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쇠파이프 폭행· 흉기 위협한 아빠"…16살 췌장암 딸 눈물 고백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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