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쓰는 AI, 몸도 얻었다”…두뇌·피지컬 갖춘 ‘제2의 인류’ 임박 작성일 03-0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능의 시대’ 주제 MWC 개막<br>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AI<br>피지컬 AI 열풍, 국내 통신 3사 전략 마련 ‘잰걸음’<br>中 기업들, 가성비 표현 무색…기술력 선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9DGPsA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98632d7a4cd1deb13f8cd4f4c57687837691eabbd3ae6621264faec6c6ff88" dmcf-pid="2F2wHQOc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에서 AI에이전트 ‘익시오가 그린 미래를 시연하는 로봇이빨래를 옮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8017rnuv.jpg" data-org-width="1280" dmcf-mid="bVwrXxIk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8017rn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에서 AI에이전트 ‘익시오가 그린 미래를 시연하는 로봇이빨래를 옮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235acb78859a1a7ebbe3c932bae7e1cf60bfb709b5e5ab1b98bffae2747e80" dmcf-pid="V3VrXxIkH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바르셀로나)=고재우·차민주 기자] “빨래 개는 로봇, 음식 만드는 로봇”</p> <p contents-hash="b072dde7eed9cc92d44aa7cc9afc2c65b7210baf94d76dbb73ed17a95c0706be" dmcf-pid="fDy8N5x252"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지능의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월드모바일콩그레스(MWC26)는 ‘두뇌’에서 ‘몸’까지 이어진 인공지능(AI)의 향연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e9655ef2122895a7872adeba644ca4ed8b21dd879da5328a747012f9fbda3f0d" dmcf-pid="4wW6j1MV19" dmcf-ptype="general">지난해까지만 해도 콘셉트 수준에 머물렀던 AI는 스스로 사고하는 것을 넘어 몸으로 행동하는 수준까지 진화했다. ‘제2의 인류’라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4a9eaf82938ce9d89bf08c42bb52c3ed55a1cf71fb1522c5909385a174571c" dmcf-pid="8rYPAtRf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에서 AI에이전트 ‘익시오가 그린 미래를 시연하는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8317yuvc.jpg" data-org-width="1280" dmcf-mid="yLf4aZQ9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8317yu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에서 AI에이전트 ‘익시오가 그린 미래를 시연하는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6891038961e1adedebee472e4510d37ebe83239853f7b4eb71e70ec2349607" dmcf-pid="6mGQcFe45b" dmcf-ptype="general">이를 방증하듯 MWC26에 참여한 통신사들은 하나 같이 ‘피지컬 AI’를 뽐내는데 열을 올렸다. 각국 부스에서는 사람 대신 로봇이 참가자들을 맞았다. AI와 차세대 통신망이 결합한 산업용 로봇은 쉴 새 없이 움직였다.</p> <p contents-hash="9642590409305eefc68cfb04bd0a37857f55707ffba75bd2c65898029467c7e5" dmcf-pid="PsHxk3d8tB"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부스에서는 AI에이전트 ‘익시오 그린 미래’를 로봇이 시연했다. 빨래를 개고 빵을 옮기는 로봇이 방문객을 맞았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앱 ‘익시오(ixi-O)’를 통해 확보한 보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한다.</p> <p contents-hash="e6b7681fbf8476a10b9e5c228b3c2bf04ae72ea38d6fa21c729ab1a410805db8" dmcf-pid="QOXME0J61q" dmcf-ptype="general">SK텔레콤도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진화를 대비해 초저지연 네트워크 환경 조성에 나선다. KT는 로봇·설비·IT 시스템을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략과 함께 로봇 플랫폼 ‘K RaaS’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8d5f8e643c9f296c55468380d9323834a396412cb5ef75e3c25932f06b913" dmcf-pid="xIZRDpiP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갤럭시 XR’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 ‘버즈4 시리즈’,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미래 폼팩터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8649regj.jpg" data-org-width="1280" dmcf-mid="YfNjvVEo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8649re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갤럭시 XR’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 ‘버즈4 시리즈’,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미래 폼팩터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303567b6709e64e188588f2cf3a34474b0998bfb8358c9313bcb7a0944ea77" dmcf-pid="yViYqjZvt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도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으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특히 제조 전 공정에 휴머노이드형 제조 로봇을 도입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적용 분야는 환경, 안전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e6e74af2583769e245d5447f91c0af5760434f84ff721f5e3170e0c0d650b11" dmcf-pid="Wqxl0nyOY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S 26’ 시리즈를 필두로 갤럭시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등 차세대 미래 폼팩터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450133a71f050f97fd183c5d2091a4689ec8f5abb35661e0c2be8d8413b603" dmcf-pid="YBMSpLWI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의 로봇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8993gvka.jpg" data-org-width="1280" dmcf-mid="H4ZRDpiP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8993gv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의 로봇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19f9cbb07d399654ac5c39a6cf1d98bf73e13b1f3992c0902978cc40cc6141" dmcf-pid="GbRvUoYCtp" dmcf-ptype="general">중국의 피지컬AI 기술 역시 위협적으로 진화했다. 중국 차이나모바일은 ‘로봇 식당’을 콘셉트로 식재료를 옮기고 음식을 만드는 요리 로봇을 시연했다.</p> <p contents-hash="a0f46257c1cefda4240617be955a6c602edb9cf173234ef28cf99cd3bac68b5c" dmcf-pid="HKeTugGhG0" dmcf-ptype="general">MWC 개막 전부터 로봇팔 형태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화제가 됐던 아너는 전년보다 자연스럽게 물건을 집는 로봇팔은 물론, 춤추는 휴머노이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장에서 휴머노이드가 공중제비까지 성공적으로 선보이면서 관람객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adf227e9117c3fb590d0ae5bad64203861e0e63d92e245d221fcbd483b653" dmcf-pid="X9dy7aHl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중국 통신장비기업 ZTE가 가상의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과 로봇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9251nzkb.jpg" data-org-width="1280" dmcf-mid="bSsqev9U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9251nz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중국 통신장비기업 ZTE가 가상의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과 로봇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F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1cfc5c680beaa270b36c9995e30872ad6007916cc9ca3f5d4aa3f15e54d1ad" dmcf-pid="Z2JWzNXSHF" dmcf-ptype="general">중국 통신장비 기업 ZTE는 가상의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이 로봇과 대결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890bc9e368d8a20cd464aa560ea511e9a406bb12d8e42014c8635ffc8b3d7c1" dmcf-pid="5ViYqjZvtt"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스마트폰을 넘어 집과 자동차까지 연결하는 AI 기반 생태계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9000㎡ 규모의 전시장을 스마트폰·헬스케어·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AI로 채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0fe7bf2316a7e93672223a95604678077bb08271a596af7950ba9c38f7b199" dmcf-pid="1fnGBA5T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샤오미 부스에 전기 하이퍼카 콘셉트 ‘샤오미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전시돼 있다. 2026.3.2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9523akqf.jpg" data-org-width="1280" dmcf-mid="Kfual9cn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94709523ak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샤오미 부스에 전기 하이퍼카 콘셉트 ‘샤오미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전시돼 있다. 2026.3.2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1ea80eaa09e92c6a86c33069fcec4b1d7083550ce1849d418152d4dbeeb9df" dmcf-pid="tfnGBA5TX5" dmcf-ptype="general">올해 MWC26에 참여한 중국 기업 수는 지난해 288개에서 350개로 늘었다. 가성비라는 표현이 더 이상 무색할 정도로 수준 높은 AI 기술이 관람객을 맞았다. 로봇, 드론, 산업용 AI 등 공개한 종류도 다양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잠이 제일 중요하다’는 한국인... 수면무호흡·불면증 잡는 기술 어디까지 왔을까? 03-03 다음 '린샤오쥔 사건·팀킬' 꼬리표 황대헌, 입장 발표 예고…"바로 잡겠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