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6G 진화 핵심 기술 확보...'오픈랜 저전력 기지국 SW' 개발 작성일 03-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i8oH6b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7cf228000f477c859006bc86df41d45445fe374726ae36357c241cdea44b8f" dmcf-pid="t2n6gXPK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5G모뎀을 설치한 로봇과 오픈랜 저전력 기지국을 연결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093004210mozl.jpg" data-org-width="700" dmcf-mid="Zkjek3d8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093004210mo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5G모뎀을 설치한 로봇과 오픈랜 저전력 기지국을 연결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7446d05f90db6994a2a1948d4882ba0bbfd6abf15dd6168e96aa4015c9fd93" dmcf-pid="FVLPaZQ9DI" dmcf-ptype="general">5G 기술을 발전시킨 5G-A(Advanced) 기반 오픈랜(Open RAN) 저전력 기지국 소프트웨어(SW)가 국산화 개발됐다.</p> <p contents-hash="6220498804e68c65d5bdff030d9c643e9f92d0c9ce7c143ca091ef90d071a7bd" dmcf-pid="3UPBMlb0wO" dmcf-ptype="general">특정 기업 전용 하드웨어(HW)·부품에 의존하는 기존 이동통신 기지국과 달리, 일반 상용 서버(컴퓨터)에 SW를 설치해 기지국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12bb1935b594bd570c44c205d91d4f42ad3187fccf522e5b7a5c59b548695166" dmcf-pid="0uQbRSKpIs"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픈랜 표준을 준수하는 기지국 핵심 기능인 △분산 유닛(O-DU) △중앙 유닛 제어(O-CU-CP) △중앙 유닛 데이터(O-CU-UP)를 상용 컴퓨터 환경에서 순수 SW 형태로 구현해 기지국 작동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aac53cf7a2201d065500ae643f52b043d4b234eb366071269b7d2627a2e3f30" dmcf-pid="p7xKev9UEm"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로써 특정 HW에 종속되지 않아 개방성·확장성·상호운용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낮·밤·새벽 등 시간대별 트래픽 변화에 따라 장비를 운용하던 기존 거시적 에너지 절감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p> <p contents-hash="ab883c0efcdd0f714103fee8758650950b79c04a2c9dc8a007601c963e6fdda6" dmcf-pid="UzM9dT2uwr" dmcf-ptype="general">기술 핵심은 실시간 서비스가 제공되는 중부하·저부하 상황에서도 0.5밀리초 슬롯 단위 미세한 유휴 구간을 찾아 정밀 제어하는 데 있다. 고부하 상황에서는 충분한 에너지를 사용하되, 그 외 상황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력 낭비는 AI가 실시간 포착·차단한다.</p> <p contents-hash="de1ded50b01a5151887534637af1a6ed0b5ae67219ee0d75c8986119eacd1277" dmcf-pid="uqR2JyV7ww"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연구진은 오픈랜 지능화 제어기(RIC)와 O-DU 내장형 AI 모듈을 연동해 '실시간 트래픽 맞춤형 무선자원 스케줄링'을 구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35ece3446fc425fbdf70dc9bb8b6d109a76759c1de911629d525fa3d5cc3a" dmcf-pid="7BeViWfz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랜 저전력 기지국 SW 개발에 성공한 ETRI 연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093005484yidn.jpg" data-org-width="700" dmcf-mid="5fi8oH6b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093005484yi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랜 저전력 기지국 SW 개발에 성공한 ETRI 연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7c7b76e1ba5b8801a95d0a4dfd7f88fcfbc4ddb7cb278ec9759c5d7b5dae47" dmcf-pid="zbdfnY4qOE" dmcf-ptype="general">O-DU는 실시간 통계 정보 학습한 모델로 미래 트래픽을 예측하고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트래픽 증가 예상 구간에서는 자원을 확보해 사용자 서비스 품질(QoS)도 보장한다.</p> <p contents-hash="4d9d89a72317384656aa531a3cdf23dae74f4ad0ff910385e490b4420e29bd18" dmcf-pid="qKJ4LG8BEk" dmcf-ptype="general">해당 구조는 향후 국산 신경망연산장치(NPU) 적용이 가능한 형태로 설계돼 AI 기반 기지국 최적화 기술을 저전력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진은 이와 함께 △고도화된 MAC/PHY 연동 구조 △사용자·트래픽 인지 기반 스케줄링 △CU/DU 기능 분산 최적화 기술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ff027293a0fa7f58b0b7f82ad09e10c42f954bd5ec8ad49afa07e791a03ecf2b" dmcf-pid="B9i8oH6bsc" dmcf-ptype="general">이번 기술은 AI 기반 무선 자원 제어 및 에너지 절감 기술과 연계를 고려해 설계됐다. AI-RAN 진화에 최적화된 기지국 SW 기술이다.</p> <p contents-hash="acfb22f06332324a8a181f6f19b3359784296c563fbb8d0970d002749012afb4" dmcf-pid="b2n6gXPKIA" dmcf-ptype="general">ETRI는 향후 이 기술을 △실시간 트래픽 예측 기반 최대 30% 에너지 절감 △NPU 기반 기지국 최적화 알고리즘 적용 △로봇 제어 및 AI 서비스 연계 스마트공장 등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565358aeab51ff4a505b161df1eb485aff71ef9f8ea74ad30cb2ad31109881a" dmcf-pid="KVLPaZQ9mj" dmcf-ptype="general">백용순 ETRI 입체통신연구소장은 “이번 기술 확보는 국내 기업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핵심 기반”이라고 전했고, 나지현 지능형기지국SW연구실장은 “오픈랜 기반 저전력 기지국 기술을 국산 NPU와 결합하면 기지국 성능은 높이면서 전력 소모는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12e34a439f211d7e138fcd1a8c17df325b7c53364a6f411bdc054281835912" dmcf-pid="9foQN5x2sN"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으로 됐으며, 연구진은 국내·외 특허 출원 56건, 국제 표준 8건을 창출했다. 기술은 국내 중소기업 2곳에 이전 될 예정이며, MWC 2026에 전시 중이다.</p> <p contents-hash="f6913e95b14d2c6257f02aeb07bff7df1bdbed25ab946fb339319a2b92dcefda" dmcf-pid="2foQN5x2ra"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테노이드, 빔스튜디오와 손잡고 ‘AI 영상→숏폼 노출→구매 전환’ 연결…찰나 연내 연동 추진 03-03 다음 식약처, 의료기기 규제 손질…변경허가 ‘네거티브’ 전환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