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풀라인업으로 3차원 커버리지 구축”...KT, 6G 비전 내놨다 [MWC2026] 작성일 03-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간담회<br>자체 위성 인프라 역량 발판...스타링크 협업도 검토<br>재해 상황서도 원활한 통신 환경 제공 목표<br>차세대 중계기술·AI 결합 품질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bcRSKp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5d9a9426046aba5fa1103622a2a380c7cde0bb7108989e5c406aa6678d13f" dmcf-pid="2MKkev9U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KT의 6G 비전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eouleconomy/20260303093628252blfz.jpg" data-org-width="620" dmcf-mid="KzZMBA5T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eouleconomy/20260303093628252bl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KT의 6G 비전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ceefcd9a2171d65dfdba04171451e9184054f63a2895f633b9340552bf607e" dmcf-pid="VR9EdT2uhb" dmcf-ptype="general"><br><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가 6세대(6G) 통신 상용화를 위해 지상·해상·공중을 아우르는 3차원 커버리지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통신 품질을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한다. 자체 보유한 위성 인프라와 5G 단독모드(SA) 기술 역량을 앞세워 6G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21b6593307f4bbfd1555df419d478a09a86d459a992b49857f2df99ecca2a38a" dmcf-pid="fe2DJyV7vB" dmcf-ptype="general">KT는 2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최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사의 6G 비전을 제시했다.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은 이 자리에서 “KT가 제시한 6G는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지능형 인프라가 지향점”이라며 초연결·초고신뢰·지능형 AI 네트워크로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70766865d5cd5e624c20f4098d2932f615f44d7834b2537435420acb509810" dmcf-pid="4dVwiWfzvq" dmcf-ptype="general">KT는 6G 시대의 초연결성을 구현하기 위해 지상·해상·공중 통신망을 결합한 3차원 커버리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심과 빌딩 내부에서 체감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p> <p contents-hash="5301c34c179adb1aa6eb06395b0a13b247c911aaa3506e69e74d58ee686bd4b1" dmcf-pid="8JfrnY4qyz"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KT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게 이 소장의 평가다. 그는 “그룹 계열사인 KT샛이 보유한 위성 인프라 및 서비스 역량이 공중 커버리지를 뒷받침할 수 있다”면서 “저궤도 위성 통신을 구축하기 위해 독자적인 연구개발(R&D) 국책 과제를 지속하거나 미국 스타링크와 협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샛은 스타링크 서비스의 국내 기업간거래(B2B) 유통 사업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cd3de1f8388f7951c546652d6989ad9e6e25a5f053f889c55021cb3efc752b4a" dmcf-pid="6i4mLG8BW7" dmcf-ptype="general">6G 시대를 대비하는 KT의 또 다른 차별화된 경쟁력은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5G SA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5G SA는 초저지연 서비스, AI 기반 네트워크 제어 등 6G로 진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의 전제 조건으로 평가된다. KT가 독립된 5G 아키텍처를 운용해 온 경험을 발판으로 6G 구조 설계 및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기술적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d4e88a30c318f186274d296013107f335efe5b82734bb583d4d8f1768149c3c" dmcf-pid="PON5CbjJyu" dmcf-ptype="general">이 소장은 “6G 시대에는 비지상망(NTN) 기술, RIS와 같은 차세대 중계기술, AI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고객 품질을 개선할 것”이라며 “6G는 상용화 첫날부터 100% 상태로 시작을 해보자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과 중국에서 6G 선도 경쟁이 거세지고 있는 만큼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 데 서두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 소장은 “2029년 3월 표준이 확정되더라도 2030년 1월 1일 상용화는 쉽지 않다”며 “2030년 후반이나 2031년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cd0800218146ee9c863045058f8bff001e2e1a689f0d673dc0d062f9776919a8" dmcf-pid="QIj1hKAiCU"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식약처, 의료기기 규제 손질…변경허가 ‘네거티브’ 전환 03-03 다음 인공지능은 주저없이 핵 단추 눌렀다…모의전쟁 95%서 핵무기 발사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