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들여 딸 저주한 엄마 "50살 아들 장가보내려" 작성일 03-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wqUoYC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4e848a92a3947eef615bc0e88edcb70c5f6427dc953c08582992ebdb077968" dmcf-pid="KtPSIBNd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50세 노총각 아들을 장가보내기 위해 가짜 무속인의 말에 속아 친딸을 저주한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091728308gzbb.jpg" data-org-width="720" dmcf-mid="BvqEj1MV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091728308gz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50세 노총각 아들을 장가보내기 위해 가짜 무속인의 말에 속아 친딸을 저주한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f204690ebdce941ea451d3c4cf46fdf4cd80d906f4756549c40591f8b9d129" dmcf-pid="9FQvCbjJZ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50세 노총각 아들을 장가보내기 위해 가짜 무속인 말에 속아 친딸을 저주한 어머니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7410f577ea5b0aa43a961b08bc35b26f47d6bbecb709612892f1b1d82cf789b" dmcf-pid="23xThKAitH"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 특집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무속을 이용해 친딸에게 해를 가한 친모의 실화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98cdb69c765358081495bf980c4d7e54b4c784179be044949ff73ad86d6f7fc" dmcf-pid="V0Myl9cnGG" dmcf-ptype="general">사연에 따르면 이혼 후 자수성가해 빵집 2호점까지 낸 딸의 가게와 집에 부적을 태운 흔적이 발견되고 시퍼런 칼이 꽂히는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f3fbaeec63f4ed23ef6989cbb11f24608e6abaeb89977463a922d44052be6040" dmcf-pid="fpRWS2kLHY"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범인은 다름 아닌 친어머니였다. 동생 밑에서 일하며 50세가 되도록 미혼인 아들을 안타까워하던 어머니는 "딸의 기운을 꺾어야 아들이 장가간다"는 가짜 스님의 말에 현혹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cb4213e260381f5f9070e8c653db42601942ac5e38c992830d3488f3751f8154" dmcf-pid="4UeYvVEo5W"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그X이 원흉이었어"라며 5000만원을 들여 부적을 쓰고 딸을 저주했다. 이후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자 어머니는 스님을 더욱 맹신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250b756ddf11e7a2db839a016f6f6d1fd5077271aed250aae314ba7308e2ffd6" dmcf-pid="8udGTfDgGy" dmcf-ptype="general">그러나 저주를 부추긴 이는 가짜 스님이었고, 아들의 여자친구는 그의 며느리였다. 가짜 스님은 며느리까지 동원해 노총각 아들을 둔 부모들에게 접근, 돈을 갈취하는 치밀한 사기극을 벌여왔다. 그 배경에는 사기죄로 수감 중인 친아들의 변호 비용과 피해 보상금을 마련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의뢰인(딸)은 가족과 인연을 끊고 새 출발을 택했다.</p> <p contents-hash="6f17958a0a8cc0865b7021a431d6331da6b043e317098f84dc8d87f16384f710" dmcf-pid="67JHy4waHT" dmcf-ptype="general">이를 본 MC 데프콘은 "내가 낳은 딸에게 저주를 건다니 이해가 안 된다"며 경악했고, 박세리는 "어머니의 잘못된 교육이 아들을 저렇게 만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383758b6aafdf43fc5fa37491898dd1bfa46573d0d0b32548556dcdb36e48494" dmcf-pid="PziXW8rNG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요무대’ 문연주, 봄 내음 가득 03-03 다음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 AI 교육 매출 비중 51.4%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