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6]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 “내년 5G 수준 속도 내겠다” 작성일 03-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세대 스타링크 2027년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9aJyV7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5e50852c540d3e264850e949601d0cdb6161472422a991e4fcc4929502140" dmcf-pid="UG2NiWfz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윈 숏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이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연설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biz/20260303090845487cgbz.jpg" data-org-width="5000" dmcf-mid="0KkXTfDg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biz/20260303090845487cg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윈 숏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이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연설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5b854242330ee02fa1f2e0c4bd2c3ddb975aba460dc383076ac5d3ca875e6d" dmcf-pid="uHVjnY4qjq" dmcf-ptype="general">“스타링크 모바일에 연결되면 고성능 5G(5세대 이동통신) 지상 네트워크에 연결된 느낌을 경험하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p> <p contents-hash="b8d368a30954a238e649846d37fd692707ac829c2f60e08fd9671cfe94b5e507" dmcf-pid="7XfALG8Baz" dmcf-ptype="general">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과 마이클 니콜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부문 수석부사장(SVP)은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이동통신 전시회 MWC 기조연설에서 “성능이 향상될 위성을 통해 일반 스마트폰에서도 최대 15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누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상통신과 비슷한 수준의 속도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8f37d7b400b4a9ca7f92cb7c8fe497242fd04ff25cce0ec3386046c84dbe4c20" dmcf-pid="zZ4coH6bk7"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2027년부터 스페이스X가 개발하고 있는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을 통해 발사될 2세대 위성을 통해 1세대 대비 성능은 20배, 데이터 밀도는 100배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스타십이 한번 발사될때마다 50개 이상의 위성을 배치할 수 있는 만큼 6개월 이내에 1200개 위성을 배치하겠다는 이야기다. 니콜스 수석부사장은 “스타십은 50기가 넘는 2세대 위성을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만큼 압도적인 수송 능력을 갖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637f84710a25d38ebcc051da9b4648c062d3f0daf281cbd70e80776d4edec2" dmcf-pid="qfAGS2kLgu" dmcf-ptype="general">니콜스 부사장은 “스타링크는 현재 650기 이상의 1세대 모바일 위성 배치를 완료해 6개 대륙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유럽 전역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13658461246d6c0b61148bb84f8bf69fd732caca41a928e64e8a79719ff9db" dmcf-pid="B4cHvVEoNU" dmcf-ptype="general">스타링크 사용자 역시 늘어날 것으로 봤다. 니콜스 부사장은 “스타링크는 현재 사용자 1600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1000만명”이라며 “올해 말 스타링크 사용자 수가 2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81e45791102099c7f352e1f6fafc2f5fed35be2d2a102140d60a3774a2a996bf" dmcf-pid="b8kXTfDgNp" dmcf-ptype="general">둘은 통신 연결이 생존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하며 위성 직결 통신(Direct-to-Cell) 기술의 고도화도 언급했다. 지난 로스앤젤레스 산불 당시 위성 직결 통신 기술을 통해 40만 명에게 긴급 경보를 전송했고, 우크라이나에서는 인프라가 파괴된 상황에서도 100만 건 이상의 메시지를 처리했다는 이야기다. 숏웰 사장은 “지구 인구의 약 3분의 1이 여전히 통신 소외 지역에 머물고 있다”며 “스타링크가 금융, 의료,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90f218d559a50403f2e4b6a42d7a1524d01fc3b237d3648fd8ad4b678bebd52" dmcf-pid="K6EZy4waa0"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사업자와의 경쟁 구도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지상 기지국과 위성망이 매끄럽게 전환되는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니콜스 부사장은 “위성 통신은 지상망이 닿지 않는 오지나 재난 시 추가 용량이 필요한 상황을 보완할 수 있다”며 “며 “지상망이 닿지 않는 모든 곳 5G 성능의 통신을 제공해 전 지구적 연결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6c3e41b532b57a72a8b349ea88e2e7731e989db4a85faf56a714c3e9be1c73" dmcf-pid="9PD5W8rNg3"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레저, 2년만 ‘트레저맵’ 새 시즌 확정 “대작 기다리고 있을 것” 03-03 다음 [인터뷰] 레노버·이노그리드 "AI인프라는 운영 경쟁…SW·HW 결합 모델로 비용 15% 절감"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