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고시원 옆방 '고독사' 충격…"돈 없어 시체 냄새 맡으며 살았다" 작성일 03-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G65RhD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904520f8b21e3b6eeb3f8ddc325a37978d061f32baac66fb09f449bce8c68" dmcf-pid="tV5M3iTs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의 10년 지기 절친으로 가수 한해가 출연했다./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ydaily/20260303090427199hwbv.png" data-org-width="640" dmcf-mid="ZyJToH6b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ydaily/20260303090427199hwb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의 10년 지기 절친으로 가수 한해가 출연했다./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bae63df79c23e5e5b142438551907cedd8a86aa7ffc79f409359b454f9b402" dmcf-pid="Ff1R0nyOs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래퍼 한해가 무명 시절 겪었던 가슴 아픈 생활고와 충격적인 고시원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a548fc2fa96e918e94ae15f8a1b223a57e83bda3fffb6899d1400ec0736498f" dmcf-pid="34tepLWIEa"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의 10년 지기 절친으로 가수 한해가 출연했다. 올해 37살인 한해는 20살 무렵 서울로 올라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ac6ad7e1576387e47662f810b1f608cb0c0ad93b47bfd21dc6981f44ebde268" dmcf-pid="08FdUoYCOg" dmcf-ptype="general">그는 “원래 대학교 국제무역학과를 다녔다. 갑자기 진로를 틀었다. 그때 당시에 싸이월드 쪽지로 라이머 대표님에게 이런 사람인데 음악을 하고 싶다, 음악을 보내고 싶다고 하니 이 메일로 보내라고. 보냈더니 한번 보자. 그렇게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2025868cc945c47ae01a5e61dd2fde34c7aee301a4ef0b584d8ec09de9f0dd0" dmcf-pid="p63JugGhwo" dmcf-ptype="general">상경 후 삶은 녹록지 않았다. 한해는 “남들 다 하듯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일하면서 월세 내고 모든 주거 형태에서 다 살아봤다. 고시원, 반지하도 다 살아봤다. 습기 제거가 안 돼서 온 벽면에 곰팡이가 슬고 옷장까지 침투하면 제거가 안 돼서 옷 다 버리고 그랬다”며 힘들었던 주거 환경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5ce6fa0f95e274d6b14dc112400f5719979502ebc3e31431d413506a5cb386" dmcf-pid="UP0i7aHl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래퍼 한해가 무명 시절 겪었던 가슴 아픈 생활고와 충격적인 고시원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ydaily/20260303090428504ziww.jpg" data-org-width="640" dmcf-mid="5OxCdT2u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ydaily/20260303090428504zi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래퍼 한해가 무명 시절 겪었던 가슴 아픈 생활고와 충격적인 고시원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6f9bbd4b9d8c3dfe9a5d09acf513d02cfdff49a1f0d170e43e5c8d18e31357" dmcf-pid="uQpnzNXSDn" dmcf-ptype="general">특히 서울 강남 고시원 거주 당시 겪은 일은 출연진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한해는 “고시원 살 때 일용직 근로자가 많이 살았다. 하루는 방에 있는데 냄새가 너무 나더라. 너무 냄새가 나서 주인 아주머니께 이야기를 했더니 옆에서 청국장을 끓여 먹었다는 것이다. 일주일 동안 나더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e3906e0ad2b0fda6b95c996b264d24d65d00a53283c30650a4d248929a4b83a" dmcf-pid="7xULqjZvIi" dmcf-ptype="general">하지만 악취의 실체는 청국장이 아니었다. 한해는 “알고 보니까 옆방에서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시체 냄새였던 거다. 고독사를 하신 거다. 바로 옆방이었다. 저는 충격이 컸다. 왜냐하면 냄새가 상상초월이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6e4bf5bfefd5e46c8dcc3b6583785d3bf7019657dbd2c37f9918f970846fd3e" dmcf-pid="zN4rQCqFDJ" dmcf-ptype="general">더욱 안타까운 점은 열악한 경제적 상황이었다. 그는 “수중에 돈이 없어서 못 옮기는 거다. 좀 먼 방으로 옮겨주긴 했는데 계속 그 냄새를 맡으며 살았다”며 돈이 없어 고시원을 떠날 수 없었던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b2007e34071e26d266216db933982fd0ac672dd6d87ea45f04cf74c5aa2deab" dmcf-pid="qj8mxhB3Ed" dmcf-ptype="general">그렇게 고시원에서 1년 넘게 버티며 꿈을 키운 한해는 꾸준히 저축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그는 “점점 돈을 모아서 3, 4년 전부터 처음으로 아파트에 입성하게 됐다”고 밝혀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bc6d7e40d54bceede2abcbb60f397a88976a0bea8c983535c05a30af4fa11062" dmcf-pid="BA6sMlb0De" dmcf-ptype="general">이영자가 자가 여부를 묻자 한해는 “전세지만 대출이 없다”라고 뿌듯하게 답하며 듬직한 청년의 면모를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무대의, 종착지"…'라이프 오브 파이', 부산 개막 03-03 다음 "조롱당하기 싫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바디캠 공개 차단 소송 [해외이슈]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