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당하기 싫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바디캠 공개 차단 소송 [해외이슈] 작성일 03-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VP1elw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41e65fc04ecd1d9b60f31e1d083417c20e4233c1d0d53b89e8d944546591c1" dmcf-pid="2YfQtdSr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틴 팀버레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ydaily/20260303090429983ekjl.jpg" data-org-width="640" dmcf-mid="KEbfHQOc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ydaily/20260303090429983ek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스틴 팀버레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0d5f21f2f1a421ff23d6de9f94f523cbedc9aa927abbd110df402a6e2fa9c9" dmcf-pid="VG4xFJvmm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45)가 음주운전 체포 당시 촬영된 '바디캠' 영상의 공개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7afed8d80f338502b22b481e73e8032696af5c1ce9a91b551c336995322e808" dmcf-pid="fH8M3iTss6"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최근 서퍽 카운티 대법원에 해당 영상의 공개 차단을 요청하는 명령을 신청했다. 현재 이 영상은 언론사들의 정보공개법(FOIA) 청구 대상에 포함된 상태다.</p> <p contents-hash="a18913f24067fd7dc2f76ec2b498eb244550be24b71fa1857d0dacd2c0a44fc3" dmcf-pid="4X6R0nyOw8" dmcf-ptype="general"><strong>"사생활 침해 및 회복 불가능한 명예훼손" 주장</strong></p> <p contents-hash="54f779464fbe086a973467b0f9d04e96b4fc43fb5edcafae4014239764ee905d" dmcf-pid="8ZPepLWIE4" dmcf-ptype="general">팀버레이크 측은 소장에서 자신이 "법 집행 기관과의 노상 접촉 과정에서 극도로 취약한 상태로 묘사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는 음주 측정 현장 테스트와 체포, 구금 과정에서의 신체적 외모, 태도, 말투 등 지극히 사적인 세부 사항이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143203950bd51f61ee33984a7f0c959452d3d0dc451872750108687f2d0d22f" dmcf-pid="65QdUoYCEf" dmcf-ptype="general">그의 변호인 마이클 델 피아노는 "바디캠 영상이 공개될 경우 팀버레이크의 개인적·직업적 명성에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대중의 조롱과 괴롭힘에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 영상은 정부 운영을 이해하는 데 어떠한 정당한 공익도 제공하지 않으며 오직 슈퍼스타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c7e23d5273745252c64462206ba4c82aa542ac9b5907cf2f1ff8ac6dd112b6" dmcf-pid="P2crQCqFIV"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에서 팀버레이크는 청원인으로, 사그 하버(Sag Harbor) 빌리지와 해당 경찰서, 그리고 로버트 드레이크 경찰서장은 피청원인으로 지목됐다.</p> <p contents-hash="385ff86ad6c24984afd23e07c19552855615ad97e09dba895987c5acece22c5b" dmcf-pid="QVkmxhB3s2" dmcf-ptype="general"><strong>사건의 발단과 최종 판결</strong></p> <p contents-hash="546c7619e639f4a6d565bff99bf995f958bc44ed56babf2d2b558df93edc7ea5" dmcf-pid="xfEsMlb0I9" dmcf-ptype="general">앞서 팀버레이크는 2024년 6월 18일, 롱아일랜드의 휴양지 사그 하버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정지 표지판 무시 및 차선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p> <p contents-hash="1349a19622e154c94280b796aea3c28741fb112161af24424eb3bfec922a7ed7" dmcf-pid="yCz9W8rNOK"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마티니 한 잔만 마셨다"고 주장했으나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현장 음주 측정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균형 감각 저하와 충혈된 눈 등 눈에 띄게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를 단속한 경찰관이 너무 젊어 팀버레이크가 누구인지조차 몰랐다는 일화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82683cdea3151dbd2188ffcc619699d174ecd442fcec98e8a12330e55d22463" dmcf-pid="Whq2Y6mjwb" dmcf-ptype="general">팀버레이크는 당초 음주운전(DWI)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비형사 범죄인 '음주로 인한 운전 능력 저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사회봉사 25시간과 벌금 및 추가 부담금 총 760달러를 부과하고, 뉴욕주 내 운전면허 90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p> <p contents-hash="e03f71817c523bdc7cddd3b19f39746d85580c42022a5acae2219c26898767ea" dmcf-pid="YlBVGPsAwB"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9월 선고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단 한 잔을 마셨더라도 운전대를 잡지 말라"며 "이것은 명백한 나의 실수이며, 많은 분이 이를 통해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사과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해, 고시원 옆방 '고독사' 충격…"돈 없어 시체 냄새 맡으며 살았다" 03-03 다음 가수 이소라, 유튜브 채널 오픈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