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지옥’ 공방 가족 충격 고백…오은영 “명백한 학대” 작성일 03-0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VkgXPK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98556453cbe9c11e824bd816ad348c4a21bd2a3b367a3446ea2f1be019d3d" dmcf-pid="HtfEaZQ9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donga/20260303090648057ifqc.png" data-org-width="1000" dmcf-mid="YLI7FJvm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donga/20260303090648057ifq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68a396bec13476c7023e0f00e75bd17b6e83bb58520bbbea993058a9ec75d0" dmcf-pid="XF4DN5x277"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공방 가족’이 오랜 갈등 끝에 서로의 상처를 마주했다. </div> <p contents-hash="aa1b7924caaa5ca2c82e2b5beb9984158a5135515a12a306afc3d3ae89630800" dmcf-pid="Z38wj1MVuu" dmcf-ptype="general">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공방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및 수도권 기준 2.4%를 기록했고, 2054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ba577a61f7bb29da95badd3d10ef200702179fd479617031cfbb652253aca89" dmcf-pid="5Bdlm7oM3U" dmcf-ptype="general">작은딸은 생후 30일부터 다섯 살까지 친부모 대신 자신을 돌봐준 ‘대리 부모’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분들이 내 친부모였으면 좋겠다”고 말할 만큼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양부모 역시 친부모와 멀어지는 작은딸을 걱정했다.</p> <p contents-hash="eec60c9096078ac94391cd70a733556c3364261d800311087ac7e560463ad52d" dmcf-pid="1bJSszgRzp" dmcf-ptype="general">작은딸은 과거 혼인 빙자 사기를 당한 뒤 가족에게 위로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아빠에게 힘든 마음을 털어놨지만 외면당했다고 느꼈고, 결국 저수지에 몸을 던졌다고 밝혔다. 이후 가족이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상을 이어간 것 같아 더 서운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1ff32b7dbd2021fd47e4d0e21e1b44b596ae29d8c5eec17ca55337080614592" dmcf-pid="tKivOqaep0"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어린 시절 아빠에게 폭력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길거리에서 사람들 앞에서 맞았고, 살점이 떨어질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엄마는 “딱 한 번만 맞은 줄 알았다. 이렇게까지는 몰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4fc61f0f88c099695f734acb8376755dd0e7d7b20611509d7a4df9773ab3e8" dmcf-pid="F9nTIBNdU3"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체벌이 아니라 명백한 폭력, 아동 학대”라고 지적했다. 이어 “작은딸은 아버지와 대립하는 것을 여전히 두려워한다. PTSD가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아버지가 힘들 때 약자인 작은딸을 향했던 폭력이, 지금은 언니를 향한 공격성으로 이어진 구조”라며 “언니가 싫은 게 아니라 아버지가 싫은 것”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0f2f9f10628522c1c5af7342caa09e43bb2900d854ae07c6123fa6e4a0afdee4" dmcf-pid="32LyCbjJ3F" dmcf-ptype="general">아빠의 대화 습관도 문제로 언급됐다. 오은영 박사는 “상대의 말을 끊고 고통의 깊이에 공감하지 못하면 관계는 회복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작은딸의 분노 이면에는 가족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도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b3fe9a678edef1e2adc89f2fc364be94bd262d6dd019ab7e76e4ce3e99dc306" dmcf-pid="0VoWhKAi7t"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공개된 근황에서는 작은딸과 아빠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심 어린 사과와 대화를 통해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변화가 담겼다.</p> <p contents-hash="f948ec241a19701e623bbf9529e32b828c22672fa1079de60188c5607b244e28" dmcf-pid="pfgYl9cnz1"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세기 대군부인’ 유수빈-이연, 아이유-변우석 보좌진 된다 03-03 다음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변호사 스틸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