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UFC 파이터 마르티네스, 고국 멕시코서 베라 꺾었다 작성일 03-03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3/0000737050_001_2026030308581675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준비됐다”<br>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에서 뛰고 있는 ‘의사 파이터’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고국 멕시코 팬들 앞에서 승전고를 울렸다.<br> <br> UFC 밴텀급 랭킹 10위인 마르티네스는 지난 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카바나’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 같은 체급 랭킹 9위 말론 베라(에콰도르)를 만장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으로 제압했다.<br> <br> 이로써 UFC 데뷔 11개월 만에 3연승을 거두며 한 자릿수 랭킹에 진입하게 됐다. 경기를 뛰지 않을 때는 의사로도 활약 중인 그는 지난 2021년 5월을 기점으로 MMA 10연승째를 달리고 있다.<br> <br> 이날 마르티네스는 활발한 좌우 스텝을 활용하며 타격전에서 베라를 제압했다. 1, 2라운드에 한 번씩 베라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면서 확실하게 라운드를 가져갔다. 3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 베라가 강력한 타격 연타로 역전을 노렸지만 피니시를 내지는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br> <br> 마르티네스는 경기 뒤 “베라는 정말 힘든 상대였다”며 “멕시코를 대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기 때문에 정말 행복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br> <br> 다음 상대에 대한 질문에는 “U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이기에 그들이 누구를 붙이든 준비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관련자료 이전 블리자드 '와우: 한밤', 복귀 및 신규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가 시작됐다 03-03 다음 탁구 여자복식 김나영-유한나, ITTF 세계랭킹 1위 등극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