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6G 오픈랜 저전력 기지국 SW 개발 작성일 03-0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6G 진화 핵심기술 확보, AI 기반 트래픽 예측 에너지 소비 20% 절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NzYzgR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b4bbb36a95822f7f38c7b38e73e7216ad07188fd7e8c28660b34c463bdb486" dmcf-pid="tfjqGqae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5G모뎀을 설치한 로봇을 통해 오픈랜 저전력 기지국과 연결하고 있다.[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84804218hyya.jpg" data-org-width="1280" dmcf-mid="5qHofoYC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d/20260303084804218hy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5G모뎀을 설치한 로봇을 통해 오픈랜 저전력 기지국과 연결하고 있다.[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be921c984e63385ca205d358ac137f0db1617cb5fae3676e63de1d0d72dce2" dmcf-pid="Fw5N6NXS1H"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 5G 기술을 발전시켜 진화된 이동통신 표준기술인 5G-A(5G-Advanced) 기반 오픈랜(Open RAN) 저전력 기지국 소프트웨어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7ba61680ad01b6e424bcbb7d4852bfb819dd153217db6a7a7550ee05f73b0b" dmcf-pid="3r1jPjZvHG" dmcf-ptype="general">ETRI는 오픈랜(Open RAN) 표준을 준수하는 기지국의 핵심 기능인 ▷분산 유닛(O-DU) ▷중앙 유닛 제어(O-CU-CP) ▷중앙 유닛 데이터(O-CU-UP)를 전용 하드웨어 없이 일반 상용 컴퓨터(서버) 환경에서 순수 소프트웨어(앱) 형태로 구현해 기지국을 작동시키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91469ab0fcb978560cd2e84c756d49b56123f519c7fdad9da74799cf438dde0" dmcf-pid="0mtAQA5THY"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를 통해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서버 및 가속기 환경에서 유연하게 구동할 수 있어 개방성·확장성·상호운용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0d953d0e8c149f7da14543e5d780917ef70b1208a359cf1bd02ce10fabbf12" dmcf-pid="psFcxc1yGW" dmcf-ptype="general">특히 낮·밤·새벽 등 시간대별 트래픽 변화에 따라 장비를 운용하던 기존의 거시적 에너지 절감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p> <p contents-hash="168ba939f042a6d30d132d475209bbf16fc3504ea23d71f8db1b216cdb057d91" dmcf-pid="UO3kMktWHy" dmcf-ptype="general">이번 기술의 핵심은 실시간 서비스가 제공되는 중부하·저부하 상황에서도 0.5ms(밀리초) 슬롯 단위의 미세한 유휴 구간을 찾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있다.</p> <p contents-hash="5c3d129ddaf8950b67ff484d619ec18ea67edbdf4852af61dfc5e1dd92bd94c3" dmcf-pid="7CpDeD3G5v" dmcf-ptype="general">고부하 상황에서는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충분한 에너지를 사용하되, 그 외 상황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력 낭비는 AI가 실시간으로 포착해 차단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fcd89eefe0452ebca21291dcef017258cdbf296678515f62328bb57aaa6c89a" dmcf-pid="zhUwdw0H1S" dmcf-ptype="general">예측 결과에 따라 트래픽이 낮은 구간에서는 채널을 선택적으로 온·오프(on/off)하거나 자원 할당을 최적화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선제적으로 자원을 확보해 사용자 서비스 품질(QoS)을 완벽히 보장한다.</p> <p contents-hash="c6e2939a35209b498c3b6ffb813f72842d2a3852baed69b2ab469fee52bab1d8" dmcf-pid="qlurJrpX5l" dmcf-ptype="general">해당 구조는 향후 국산 신경망연산장치(NPU) 적용이 가능한 형태로 설계되어 AI 기반 기지국 최적화 기술을 저전력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85c1d91c1502a4276ed15fb4d9c71e2c83e1122b29b6f990835bdd9443f069a0" dmcf-pid="BS7mimUZXh" dmcf-ptype="general">ETRI는 향후 이 기술을 통해 ▷실시간 트래픽 예측 기반 최대 30% 에너지 절감 ▷NPU 기반 기지국 최적화 알고리즘 적용 ▷로봇 제어 및 AI 서비스 연계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970c2a33f615a19fb3cfd4e7c8dad2cd4722d5f793cd773654458edf6ca8456" dmcf-pid="bsFcxc1yHC" dmcf-ptype="general">특히 글로벌 상용 5G 단말과의 상호 호환성 검증을 완료해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상태이며, 외산 오픈랜 인라인 모뎀은 물론 ETRI가 자체 개발한 5G 모뎀과도 완벽한 연동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bdeb8c574766183b08ffc4fcb34d55366bfc5c97a83d8d55d568a3226db276a" dmcf-pid="KO3kMktWtI" dmcf-ptype="general">백용순 ETRI 입체통신연구소장은 “오픈랜 기반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 확보는 국내 기업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라며 “5G-Advanced를 넘어 AI-RAN 중심의 6G 지능형 네트워크로 발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로 반도체 보내 고장내는 이유…"가격에 '0' 하나 더붙는 '스페이스 헤리티지'" 03-03 다음 KT, MWC서 6G 청사진 제시…통합 아키텍처 경쟁 본격화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