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서 노태문-정재헌 만남…화기애애 작성일 03-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샤오미·메타 부스 둘러봐<br>갤럭시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tmbdSr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0fd311807f25c5f37035d146980fef07af15aba1e0113961f5f4be8f8c92a3" dmcf-pid="YSFsKJvm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과 정재헌(왼쪽 세번째) SK텔레콤 사장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 삼성전자 부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084503379gfed.jpg" data-org-width="640" dmcf-mid="xq4eYzgR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084503379gf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과 정재헌(왼쪽 세번째) SK텔레콤 사장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 삼성전자 부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c34964d71d308f8788ed93145d092270389abe47b4b759b8444008269af020" dmcf-pid="GIZDzMCElI" dmcf-ptype="general"><br>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현장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의 만남이 성사됐다.</p> <p contents-hash="765748728988c807e98fbc9241e3e649b7bebe7fa678890ec1d47c85ba68bb81" dmcf-pid="HC5wqRhDTO"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전시장 내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MX사업부문장)과 만나 주요 신제품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노태문 대표와 정재헌 사장이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04d6cd7c787bdb723870b5a585472a4352a43d58227c8c4ba5d536dc3bb22f92" dmcf-pid="Xh1rBelwSs" dmcf-ptype="general">이날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정 사장은 최신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롯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AI 포토어시스턴트, 갤럭시 버즈4, 갤럭시 XR, 갤럭시 워치, 트라이폴드 등 주요 제품을 차례로 둘러봤다.</p> <p contents-hash="f350d4ff9608a085eae59730756c78b1af7659e553597f8001748dae645278ef" dmcf-pid="ZltmbdSrWm" dmcf-ptype="general">정 사장이 “갤럭시 S26 가격이 올랐는데 전작보다 잘 팔리냐”고 묻자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전작 대비 판매량이 15% 정도 증가했다”며 “이번이 아마 기네스 기록일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db5872f184e2c51157f59ff7019dd409a029cdbfcf26c9799cc6cecd48672c" dmcf-pid="5SFsKJvmlr"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노태문 사장이 “프라이버시 필름을 붙이면 선택권이 없지만 하드웨어 기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특정 앱이나 특정 영역을 선택적으로 가릴 수 있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자 정재헌 사장은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맞춰 만든 것 같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009cd6e17b76370df95147f1867a64bec68c27d1cd7043ddcbe4910e5fe4abe" dmcf-pid="1v3O9iTsSw"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부스 투어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 기능을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으로 꼽았다. 정 사장은 “어찌 보면 별 거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스크린의 보안 문제인데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가장 필요로 할까를 정말 잘 찾아낸 것 같다”며 “그 기술이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은 아니었을 텐데 이런 점을 잡아냈다는 것 자체가 앞서가는 기업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d8ae70847c12d3f213119531d32f26987082c656b779b4836650c8b16e1bb6" dmcf-pid="tT0I2nyOSD"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노태문 사장을 오늘 처음 뵀는데 앞으로 뵐 일이 많을 것 같다”며 “저희와는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과는 다가오는 6G 시대의 네트워크 환경에 대해 같이 연구도 하고, 논의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4916007b47c735646843cf024d1b807db61bb14ef3fb3ecb4a53fd1551205d8" dmcf-pid="FypCVLWIW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부스에 이어 정슈에종 샤오미 수석부사장의 안내로 샤오미의 부스를 참관하고는 “놀랍다”는 반응을 전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모든 것이 연결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자기들이 다 할 수 있다는 부분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다”며 “특정 분야나 제품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보다 전체적으로 모든 게 연결돼 있는 걸 보여줬는데 방향을 잘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60e100f62ac14a3ed9f1bc02a1cfac862ad076209188341fd34af32cddf63bd" dmcf-pid="3WUhfoYCWk"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앞으로 SKT가 통신사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묻는 말에 “우리 시장에서 AI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상품을 AI 친화적으로 만들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일상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문제일 것”이라며 “통신 회사들이 글로벌 플레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다들 고민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f195327a0790b4b65757bd5fe63acae4e9dba66eaa4ff4dbae476b4ae3883da" dmcf-pid="0Yul4gGhTc"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이날 메타의 부스도 비공개로 둘러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c1c2dfee95e2f4207c302b467bd0abcdb17f9975fc7a0e7fbf70b42034ed2e" dmcf-pid="pG7S8aHl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왼쪽부터) SK텔레콤 사장이 정슈에종 샤오미 수석부사장의 안내로 샤오미 부스를 둘러 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084504715zvfj.jpg" data-org-width="640" dmcf-mid="yma2sZQ9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084504715zv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왼쪽부터) SK텔레콤 사장이 정슈에종 샤오미 수석부사장의 안내로 샤오미 부스를 둘러 보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5347609a248979120a7c358bd06cec6b480c1caee282cbf0b5cedc01d15f43" dmcf-pid="UHzv6NXSSj" dmcf-ptype="general"><br> 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박진희, 언니 죽음 밝힐 증거에 깜짝...자체 최고 03-03 다음 ‘아너’ 빌런 서현우 사망부터 이나영 딸·흑막 드러났다…충격 속 4.3% [차트IS]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