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탁구 김나영-유한나, 복식 세계 랭킹 1위 등극…신유빈-임종훈도 혼복 1위 유지 작성일 03-0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03/0004120316_001_2026030308331009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여자 복식 간판 유한나(왼쪽)-김나영. WTT 인스타그램 캡처 </em></span><br>한국 탁구 여자 복식 간판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br><br>김나영-유한나는 2일(현지 시각) 발표된 올해 ITTF 여자 복식 세계 랭킹에서 왕만위-콰이만(중국)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기존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br><br>ITTF 랭킹 제도가 도입된 이후 한국 선수 최초의 여자 복식 1위 등극이다. 김나영-유한나는 지난 주말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로 580포인트를 얻어 4020포인트로 왕만위-콰이만의 4000포인트를 넘었다.<br><br>제2의 신유빈으로 불리는 김나영과 왼손잡이 유한나는 지난해부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WTT 스타 컨텐더 시리즈 3관왕(첸나이·스코피예·라고스)에 오른 둘은 이달 중순 WTT 첸나이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을 끌어올린 끝에 1위에 올랐다.<br><br>신유빈도 지난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을 합작한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함께 종전 14위에서 5위로 9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신유빈은 이달 중순 7주 차 랭킹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 복식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도 8000포인트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둘은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임종훈은 팀 후배 안재현과 이룬 남자 복식에서는 세계 랭킹이 2위에서 3위로 내려섰다. 단식에서는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13위에서 10위로 올라섰고, 신유빈은 1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갑자기 나타나 UFC 6위 꺾은 ‘괴물’…“데뷔 2년 안에 챔피언 된다” 03-03 다음 "무려 3배, 호날두도 넘었다" 지퍼 내려 브라 노출 15억→실착 경기복 3억 낙찰…'빙속 여제' 레이르담, '억억' 최고가 경신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