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 라헤 벨트 반납…헤비급 빅매치 공식화 작성일 03-03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UFC 백악관 대회 존스와 드림매치 유력 <br>시릴 간과 헤비급 잠정타이틀전도 가능</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3/0002607244_001_20260303083509645.jpg" alt="" /></span></td></tr><tr><td>존 존스(왼쪽)와 알렉스 페레이라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가 헤비급 빅매치를 위해 라이트헤비급 벨트를 반납했다.<br><br>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지난 달 27(이하 현지시간)일 페레이라의 타이틀 반납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페레이라의 헤비급 월장을 공식 승인한 것이나 같은 셈이다.<br><br>알려진대로 페레이라는 오는 6월 14일 UFC 백악관 대회 출전이 확실시 된다. 매치업은 은퇴를 번복한 ‘데블’ 존 존스(38·미국)와 논타이틀전 또는 탑 컨텐더 시릴 간(35·프랑스)과 잠정챔피언 결정전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br><br>거물 페레이라가 헤비급에서 평범한 랭킹전부터 치를 것 같았으면 벨트를 반납하지 않았을 거란 게 중론이다. 현재 챔피언 톰 아스피널(32·영국)이 눈 부상 때문에 타이틀전을 치를 수 없는 상황에서, 가장 큰 트로피는 ‘UFC 고트’로 통하는 무적의 전 챔피언 존 존스다.<br><br>아스피널과 타이틀전을 보장받는 잠정 타이틀전도 탐나는 트로피 중 하나다.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제패한 페레이라는 UFC 최초의 3체급 제패를 자신의 커리어 마지막 목표로 삼고 있다. 세 개의 체급에서 타이틀전을 치르는 자체도 UFC 최초다.<br><br>84㎏ 미들급에서 뛰던 선수가 120㎏ 헤비급으로 올라가면 필히 겪는 체격의 불리함도 페레이라는 감수할 자신을 내비치고 있다. 신장도 193㎝로 작지 않은 데다 현재 평소 체중도 110㎏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에 대해 격투기 분석가 루크 토마스는 “트리플 챔피언에 오르는 선수는 체급 차이가 5㎏ 정도밖에 나지 않는 경량급 체급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평소 생각했다”며 “하지만 페레이라는 체급급 체중 차이가 큰 중량급에서도 트리플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지도 모른다”고 높이 평가했다.<br><br>페레이라는 백악관 대회를 겨냥해 최근 자신읜 SNS에 “내 다음 경기가 곧 발표될 예정”이라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곧 발표될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br><br>한편 페레이라의 타이틀 반납으로 공석이 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두고 유리 프로하츠카와 카를로스 울버그가 오는 4월 11일 UFC 327에서 타이틀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려 3배, 호날두도 넘었다" 지퍼 내려 브라 노출 15억→실착 경기복 3억 낙찰…'빙속 여제' 레이르담, '억억' 최고가 경신 03-03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예고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