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2회 남은 ‘미쓰홍’, 고경표 서사에 긴장감 최고조 작성일 03-0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M0hFe4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ac381a13711f4536aa78a749553633568df24ea38b8c8bc71baaa77d7b09c" dmcf-pid="P9Rpl3d8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donga/20260303082556228nbat.jpg" data-org-width="1202" dmcf-mid="82eUS0J6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donga/20260303082556228nba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813e8dddfa6d2142c3af312c3bd6bd7b7092b90bad4f9306c481b95dcc793c4" dmcf-pid="QLwQp6mj0s"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tvN ‘언더커버 미쓰홍’이 인물들의 다층적인 서사를 앞세워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div> <p contents-hash="2618120e92e4e40dd1b651fff725f43ced084a1486357370a8c8c11bbec21ae2" dmcf-pid="xorxUPsA7m"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14회는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1.8%, 최고 13.1%, 수도권 기준 평균 12.3%, 최고 1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주 연속 두 자릿수를 돌파했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tvN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6734c058328516a2644e9879d63059fab193589e4a0efbab36e8c0014155d92" dmcf-pid="ytbyAv9UUr" dmcf-ptype="general">특히 신정우(고경표)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극의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신정우는 홍금보(박신혜)의 대학 선배이자 옛 연인으로, 9년 전 한민증권 부정 회계 사건을 둘러싼 상처를 공유한 인물이다. 당시 사건으로 동료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깊은 균열이 남았다.</p> <p contents-hash="7337560ec16a1b1d3a2d3b715c6ed5502d1da24bc838e0fb6c4b643b7bb7bad1" dmcf-pid="WFKWcT2uuw" dmcf-ptype="general">한민증권 신임 사장으로 부임한 신정우는 위장 잠입한 홍금보의 정체를 알아차렸지만 폭로하지 않았다. 대신 묘한 거리를 유지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 이면에는 다른 계획이 있었다. 그는 해외 투자사와 손잡고 한민증권 지분을 확보해 회사를 장악하려 했다.</p> <p contents-hash="095da2a8a3d69ba7578853d58a05e8fc0aa503cdbf151f8818c95c3ced4d9bf1" dmcf-pid="Y39YkyV7FD" dmcf-ptype="general">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홍금보를 향한 진심이 드러났다. 신정우는 홍금보가 위험에 빠질 상황을 우려해 설득을 이어갔고, 증권감독원 국장까지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9년 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역시 그를 움직이는 동력이었다.</p> <p contents-hash="4f1cf199698289620ce0555b2d0b092e9fbbc11d28b119fc1683ce48f54d6d0c" dmcf-pid="G02GEWfzFE" dmcf-ptype="general">결국 사장직에서 해고된 신정우는 여의도 해적단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였고, 비자금 탈환과 지분 확보 작전에 힘을 보탰다. 강필범(이덕화) 회장에게 직접 연락해 도발을 감행하는 등 담대한 행보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62620295a1c617fcdbed9cc1b30ec96315fde95690dab299cafa65ed4129e7da" dmcf-pid="HpVHDY4q3k" dmcf-ptype="general">실리만을 좇는 인물로 보였던 신정우의 내면과 신념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남겼다. 마지막 2회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XQgKHBNdpc"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컨 맛집’ 아일릿, 알바 브이로그 공개 03-03 다음 SF9 유태양, 오늘(3일) 입대…군악대 간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