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속도 경쟁 대신 안정성…끊기지 않는 6G 만든다"[MWC 2026] 작성일 03-0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JlLO71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86a86d17be1e7b1af6272f5584800ba7d512561706da33701f8580f766f2c0" dmcf-pid="4xiSoIzt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네트워크 전략 및 지능형 인프라'를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fnnewsi/20260303080339218fbkg.jpg" data-org-width="800" dmcf-mid="9l6wl3d8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fnnewsi/20260303080339218fb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네트워크 전략 및 지능형 인프라'를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KT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3d49c491015b6dc57c67f2cce232736720c0ae3b5e69b5159a6703b85aee93" dmcf-pid="8MnvgCqFko" dmcf-ptype="general"> 【 <strong>바르셀로나(스페인)=장민권 기자</strong>】KT가 6세대(G) 통신 비전으로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견인하는 초연결·초고신뢰·지능형 AI 네트워크'를 제시했다. 과거 5G 상용화처럼 속도 경쟁에 치중하기보단 데이터 수집 후 고객에게 전달할 때까지 걸리는 통신 지연을 없애는 등 서비스 품질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6G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50c28e09599bcdc2e4db8eac82bd4b8b9344e071216ec8614088a1ddb222f624" dmcf-pid="6RLTahB3AL" dmcf-ptype="general"><strong>■지상·해상·공중 잇는 3차원 커버리지 구축</strong><br>KT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네트워크 전략 및 지능형 인프라'를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6G는 단말부터 기지국 구간 만의 레이턴시(지연시간) 등 신뢰성을 말하지만, 고객 관점에서 보면 데이터센터까지 레이턴시가 더 중요하다"면서 "KT의 6G는 실질적인 고객 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6G 시대에서 '실시간' 특성 구현 여부가 통신사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916c4b6c322427a0ba33b5315332cf349de5c3c7a7eaae4fe39ece8e6ff5dcbc" dmcf-pid="PeoyNlb0on" dmcf-ptype="general">KT는 6G 주요 기술로 △초연결 △초저지연 △퀀텀 세이프 △AI 네이티브 △자율 네트워크 △의미 중심 전송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201ee8b7a7032fb612cf0af783692177049d2bb7f1b9f43aa9e48c730ea73328" dmcf-pid="QaE1rH6bAi" dmcf-ptype="general">KT는 지상·해상·공중을 아우르는 3차원 커버리지를 구축해 초연결성을 강화한다. 도심과 인빌딩 환경에서의 체감 품질을 높일 뿐 아니라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이 전무는 "통신이 삶과 죽음의 문제 해결과 직결될 수 있다"면서 "재난·재해 등 결정적 순간에 통신을 제공해줄 수 있느냐의 관점"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9cc7731116b15210e3fd49314a1edd669d22891ba92072a2cf4834708f65416" dmcf-pid="xNDtmXPKAJ" dmcf-ptype="general">KT는 신뢰성 중심의 6G 네트워크 기반 마련도 추진한다. 비지상망(NTN)과 지상 이동통신망을 결합한 통합 구조와 재난·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임시 네트워크 구성 및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슈퍼셀 기술이 기반이다. KT는 항공기,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 확산에 따라 3차원 커버리지가 6G 시대의 필수 요건이 될 것으로 봤다. </p> <p contents-hash="e31b61878b0f8d9a6cddf87b0511a918196f0bc2ee9d8b59bed8ecf2e643e275" dmcf-pid="y0qoKJvmkd" dmcf-ptype="general">KT는 단말과 무선망을 넘어 AI 데이터센터를 잇는 백본 망까지 초저지연 구조로 설계한다. 유무선 전구간 서비스별 품질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과 ‘포토닉 네트워크’를 결합해 단말에서 데이터센터까지 전 구간 지연을 최소화하는 ‘엔드투엔드 초저지연 인프라’를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a1c34f8730121cb551bbc3a6abab507b3db173658af1992c6b6d08460317f379" dmcf-pid="WpBg9iTsge" dmcf-ptype="general">■ <strong>퀀텀 세이프로 6G 보안 강화</strong><br>KT는 자체 확보한 퀀텀 세이프 기술을 6G 네트워크에 적용해 양자 컴퓨터 상용화 미래에 대비한다. 이를 위해 양자 암호 키 분배, AI 기반 침해 탐지, 동형 암호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적용해 네트워크 전 구간에서 보안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이 전무는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통신사 만이 생존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1953414b69dfbd0d3821c15a093f88bcb7338b00c50f1f811794d02deedfb99" dmcf-pid="YUba2nyOjR" dmcf-ptype="general">KT는 통신과 AI 워크로드를 통합한 구조를 통해 인프라 투자의 유연성을 확보한다. 또 통신 품질 향상과 함께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p> <p contents-hash="f5da50ba9e396720ad2bc7ca5e8baed4835b301979d254eada826f59044fac68" dmcf-pid="GuKNVLWIoM" dmcf-ptype="general">네트워크 운영 방식은 근본적으로 자율 네트워크 형태로 바뀐다. KT는 네트워크 특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파운데이션 모델(NFM), 디지털 트윈,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설계·구축·관제 전 과정의 자동화를 추진한다. 사람 중심의 수동 운영에서 AI 오퍼레이터 중심의 자율 네트워크로 전환한다. </p> <p contents-hash="b58ade39a439dce9134d6f952327606caf8941bc452863ab0fe7a5e6a16daf0e" dmcf-pid="H79jfoYCkx" dmcf-ptype="general">KT는 6G 시대의 새로운 통신 방식으로 의미 중심 전송을 제시했다. 데이터 전체를 보내는 대신, 목적에 맞는 핵심 정보만 선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자율주행, 원격 로봇 제어 등 저지연·고효율 서비스에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1627b38da8a70da5c0b9e3a4410acc4f2374c44d3dcfbd02d106953a4f0d9af" dmcf-pid="Xz2A4gGhcQ" dmcf-ptype="general">KT는 5G 단독모드(5G SA) 등 독립된 5G 아키텍처를 구축·운용해 온 경험이 6G 구조 설계 및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기술적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96fa5c1c0370f8cca6f317c43c551f0dcb9ab843282b2c400e77a7bea393bb58" dmcf-pid="ZqVc8aHlkP" dmcf-ptype="general">이 전무는 "5G 때는 평창 시범 서비스와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속도감 있는 경쟁을 했다면, 6G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고객경험혁신, 통신사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할 수 있는 비용구조의 혁신과 새로운 시장 기회 창출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bbbcc617923addfdd79ecc640362f8d080c12db1f303d028411a9c60f7d2d8" dmcf-pid="5Bfk6NXSj6"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콜 포비아 끝낸다, 홍범식 LG U+ ‘익시오’로 보이스 AI 글로벌 리더 선언 03-03 다음 2030년 ‘추론 40%’ 시대…초고밀도·저전력 AIDC로 AI 인프라 주도권 전쟁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