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마르티네스, 베라 꺾고 10연승 질주 작성일 03-03 3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카바나는 노장 모레노 꺾고 랭캥진입 유력</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3/0002607208_001_20260303075112058.jpg" alt="" /></span></td></tr><tr><td>지난 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트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왼쪽)가 말론 베라에게 펀치 연타를 하고 있다. [UFC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밴텀급 랭킹 10위인 세계 최강의 ‘의사’ 다비드 마르티네스(27·멕시코)가 9위 ‘치토’ 말론 베라(33·에콰도르)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br><br>정형외과 의사인 마르티네스는 UFC 데뷔 11개월 만에 3연승을 거두며 한자릿수 랭킹에 진입하게 됐다.<br><br>지난 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카바나’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마르티네스는 활발한 좌우 스텝을 활용하며 타격전에서 베라를 제압했다. 1, 2라운드에 한 번씩 베라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면서 확실하게 라운드를 가져갔다. 3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 베라가 강력한 타격 연타로 역전을 노렸지만 피니시를 내지는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br><br>마르티네스는 “베라는 정말 힘든 상대였다”고 인정하며 “멕시코를 대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기 때문에 정말 행복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다음 상대에 대한 질문에는 “U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이기에 그들이 누구를 붙이든 준비됐다”고 답했다.<br><br>이날 메인이벤트에서는 신성 로니 카바나(26·잉글랜드)가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32·멕시코)를 넘었다. 2024년 11월 말 UFC에 데뷔한 카바나는 1년 4개월 만에 타이틀 도전자 후보군에 들 만한 입지를 확보했다.<br><br>잽과 카프킥으로 원거리에서 모레노를 공략했다. 모레노가 밀고 들어오면 강력한 왼손 카운터를 맞혔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강력한 왼손 훅 카운터에 이은 연타로 모레노를 거의 녹다운 직전까지 몰고 갔다. 모레노가 간신히 벗어났지만 다리가 불안정해져 넘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br><br>이어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카바나는 “데뷔 2년 안에 UFC 챔피언이 되고 싶다”며 “챔피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무슨 일이든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12] 북한에선 왜 '국가대표'를 '국가종합선수단 선수'라고 말할까 03-03 다음 이성미 “엄마가 네 명…친엄마 얼굴 못 봤다” 눈물 고백(남겨서뭐하게)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