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했던 박군, L사 장학생…신격호 회장과 인연 공개 작성일 03-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BNEWfz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f523c6bd69c62abb63cdca099cfa38a5abaac26c6bad6733236825df43821" dmcf-pid="pLbjDY4q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SEOUL/20260303073903780jbus.jpg" data-org-width="658" dmcf-mid="t1piahB3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SEOUL/20260303073903780jb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9383e0c735146bf3896a18898700abf730d3d6dc50a31e9c98778317c52e4c" dmcf-pid="UoKAwG8Bl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박군이 ‘말자쇼’에서 어머니의 투병과 이별, 그리고 학창 시절 장학금 사연까지 꺼냈다.</p> <p contents-hash="f66c9f5ba0541f3504df57101bd18fcbe8d1ae56b942ab1e49787168993a116e" dmcf-pid="ug9crH6bW1" dmcf-ptype="general">2일 방송한 KBS2 ‘말자쇼’에는 김영희, 정범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사연자가 어머니의 간 이식 거부 사연을 전했고, 김영희는 “마취총 쏘든지 실어 가야 한다”라며 “오빠 일을 떠나서 오빠 걸 받고 싶지 않은 거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78410b02d0c751dc720444bc4e99cf698cad5b9576f9f685ef138cea1fa64059" dmcf-pid="7a2kmXPKv5"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박군은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박군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왔고, 중학교 2학년 때 말기 암 판정을 받으셨다. 제 기억으론 3개월인가 7개월 말씀하셨는데, 어머니가 없으면 어린 제가 혼자이지 않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5cb75533506f3784ec66552b5f06e282b0b60218f1d0f62b50046e8f8d605c" dmcf-pid="zNVEsZQ9lZ" dmcf-ptype="general">이어 박군은 “그래서 최대한 버티셔서 군대 갔을 때까진 살아계셔서 7년 정도 사셨다. 군대 간 이후에 사회생활 하면서 군대 전우들도 만나고, 사회 자리 잡는 걸 보시고 하늘나라에 가셨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73107dada83e9debaaca5ff2ce13cdc1e91f8459e908f8f2f003ea7205c088" dmcf-pid="qjfDO5x2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SEOUL/20260303073904173pbfc.jpg" data-org-width="658" dmcf-mid="3mRhyuLx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SEOUL/20260303073904173pb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f9f16dfcf608750a349612f7d4207ee5a1d3dc1da34069bb01cb9c899538b8" dmcf-pid="BA4wI1MVTH" dmcf-ptype="general"><br> 예상 밖의 학창 시절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군은 전교 1등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장학금에 얽힌 사연을 꺼냈다. 그는 “동계올림픽에 L 기업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그 선수들이 메달을 따고 있지 않냐. 그 L사의 원조 장학생은 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9eadececfcbe090d091c83c874e3fa86dc36874fbdd2a25fb51d01a0808585" dmcf-pid="boKAwG8ByG" dmcf-ptype="general">또 박군은 “故 신격호 회장님께서 저희 초중고 선배님이다. 그래서 장학금이 정말 많았다”라며 “중국집 알바를 한 달 내내 안 쉬고 나가서 받는 월급이 55만 원이었다. 그 장학금이 고사마다 75만 원이 나왔다. 옆 학교 인문계가 25만 원인가 그랬다. 그걸 타려고 열심히 하다 보니까 생계 때문에 장학금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Kg9crH6bWY"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미 “엄마가 네 명…친엄마 얼굴 못 봤다” 눈물 고백(남겨서뭐하게) 03-03 다음 마마무 솔라, 중국어 싱글 또 낸다…고오인 협업 눈길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