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1000만 감독 앞두고 미담 퍼졌다…"아기 기저귀까지 챙겨" 작성일 03-0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rJgCqF5m">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3CmiahB3H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e1b10ce68bd2f3ca7a0aaa6ffe66f2eba78c621c631b689648a74db619f3df" dmcf-pid="0hsnNlb0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10asia/20260303074209724hpol.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N6REFY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10asia/20260303074209724hp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d28f9717891589f5b77c2185edb7e43c8973605890cfdd5e902ef540e54c81" dmcf-pid="plOLjSKpXD" dmcf-ptype="general"><br>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용석이 감독 장항준의 미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41260585fff11f856ffc94f90739fc92f7eb18ae54601e1a85bcda18282f8d3" dmcf-pid="USIoAv9UXE" dmcf-ptype="general">최근 김용석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연기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장항준 감독님에게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낀 계기가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p> <p contents-hash="a7ced2765f81c8614be68ed994b5201d65aa5551f6bfc96c520e7cef0ec96d4f" dmcf-pid="uvCgcT2utk" dmcf-ptype="general">작성된 내용에 따르면 그는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하러 이동하면서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장항준이 "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 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1cbea97f977e9f7a5c9a79fe881caeea2af5522afeffabc6aa4d5bcae1e347" dmcf-pid="7ThakyV7Xc" dmcf-ptype="general">또한 김용석은 "하지만 핸드폰이 의상 깊숙한 곳에 있었기에 꺼내드릴 수 없었고 말씀만으로 감사했다. 그런데 다음 날 메시지가 왔다"며 장항준이 직접 발송한 메시지 내역을 첨부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 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a39216f64690445d0dd63d69b56c64a04d042a3ff1d3ff7cc7e5d0017abbe03c" dmcf-pid="zAg4xc1y1A" dmcf-ptype="general">그는 "감독님이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 촬영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내 개인번호를 알아내 연락을 주신 것"이라면서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큰 위로를 받았다. 연기자로 살아오며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던 외로움, 아빠가 된 후 느낀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나에 대한 끝없는 불안함을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심경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7a2836b8fb0714fcf85f9719c554b1a5d390746dfa1e4aab3c0a5c9362166713" dmcf-pid="qca8MktWtj"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그날 이후로 마음속으로 감독님을 응원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단 다짐을 하게 됐다"며 "촬영이 끝나고, 영화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700만 관객이 영화를 본 지금도 감독님의 영화가 더 흥행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응원의 뜻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59dcd5fccfd73672c2d97843de190879384723da9b37e534284b80ac736ed65" dmcf-pid="BkN6REFYHN" dmcf-ptype="general">한편 1457년 강원도 영월군 청령포로 유배를 떠난 단종(박지훈 분)과 해당 지역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서사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일 오전 누적 관람객 900만 명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f4325510f1e93b93cf4cb8fbb98321cc9166112510037c7029703184c12c46d7" dmcf-pid="bEjPeD3Gta" dmcf-ptype="general">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진주’ 재회, 9.5% 자체 최고 03-03 다음 마마무 솔라, 중화권 공략 박차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