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데이터센터 드라이브…"신성장동력 확보" 작성일 03-0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업목적 추가…DBO 등 관련사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sFuQOc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cffa3e0314bd0d2e3ecf0b5013d18680afdaae9ae3293780bbe38f8f83dd7" dmcf-pid="Y5O37xIk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MWC 2026 전시관 모습/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BUSINESSWATCH/20260303074142362wxxf.jpg" data-org-width="2400" dmcf-mid="yApMimUZ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BUSINESSWATCH/20260303074142362wx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MWC 2026 전시관 모습/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6cb2a79f586f6e2094b4521a7299ad18786c5434c221bffee55ce5e05fd328" dmcf-pid="G1I0zMCES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데이터센터(DC) 사업을 설계·구축·운영(DBO)부터 관련 사업까지 확장하며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 성장 정체에 접어든 국내 통신시장을 넘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c76ebc5bec5821c18748ef83605e73fb07732f126fb7653ba240e632621dba6b" dmcf-pid="HtCpqRhDCN" dmcf-ptype="general"><strong>왜 데이터센터 사업일까</strong></p> <p contents-hash="13f8daa8ab465e24113a7e98239a9981280bfe211c0a0b4d6db51b2796772846" dmcf-pid="XFhUBelwla" dmcf-ptype="general">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 주주총회에서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업 △관련 용역 및 공사업 △관련 투자·출연 △관련 교육·훈련 및 홍보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p> <p contents-hash="8bea795cfbed253c68db063e4773251a25222602cf4c051299b38966201e9096" dmcf-pid="Z3lubdSrWg"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사업을 회사의 공식 사업 영역으로 명시하는 동시에 향후 투자 유치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6b0a9e74a3d0449b343973c869d1acad3cdf38c1418ba85c0cdf9dff70896e52" dmcf-pid="5BH26NXSWo"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그룹 계열사들과 함게 경기도 파주에 하이퍼스케일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여기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관리(DCIM)를 담당하다. 외부 자본과 협업도 병행하고 있다. 코람코자산운용과 손잡고 가산 디지털센터에 이어 부산 장림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78ad274681756a4f3b496430973b1d4a23e14a4ab20a00d717dd3b8aa517dd12" dmcf-pid="1bXVPjZvyL"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는 통신 3사가 단기간 내 수익화할 수 있는 AI 연계 사업으로 꼽힌다. 지난해 통신사들의 총매출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지만 AIDC 관련 매출은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SK텔레콤은 전년 대비 34.9% 증가한 5199억원, LG유플러스는 18.4% 늘어난 4220억원을 기록했다. KT의 자회사 KT클라우드도 AIDC와 AX 사업 매출이 9975억원으로 전년대비 27.4% 뛰었다.</p> <p contents-hash="9f6086235b6892de1b0dfd18b9fab21051e6c06aeb73d2c94a95e51a6bb3e0cf" dmcf-pid="tKZfQA5Tyn"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이 데이터센터에 주목하는 배경엔 시장 성장성도 있다.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5년 2697억달러에서 연평균 11% 성장해 2034년 6991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점쳐진다. AI 학습과 추론 등 고밀도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프라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p> <p contents-hash="f533d0a314f3e05b85aa39e3ce2f6e99d452202e501df9bfeb9da85d69dca23b" dmcf-pid="F954xc1yWi" dmcf-ptype="general"><strong>넘어야할 허들은</strong></p> <p contents-hash="784054889ff7e9f6e9756340d0cd11d14bc548ab75b57047a5f277ed3218bc36" dmcf-pid="3218MktWW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AIDC 사업이 통신사의 사업 영역을 해외로 넓힐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SKT와 LG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행사인 'MWC2026'에서 AIDC 운영 시스템 등 인프라 기술을 선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업 그간 국내 시장에 국한돼 있었지만 AIDC는 운영 노하우만 확보하면 해외 진출도 가능하다"며 "시장 확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50ca3626e14e696f2a7bf61d5edc72974a9cf46e6384d44a70e56ec9865e96" dmcf-pid="0Vt6REFYhd" dmcf-ptype="general">물론 넘어야할 산도 있다. 통신사뿐 아니라 시스템통합(SI) 업체, 건설사 등도 DBO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전력·부지 확보는 물론 수요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심병효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는 "하드웨어나 에코시스템에서는 경쟁력이 있지만 국내에선 자체적으로 소화할 소프트웨어가 많지않다"며 "결국 인프라를 활용할 고객을 얼마나 확보해 수익화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225070f46578e95c721c80eda6b58664e5fac03775a6f5c4e526b6ae460de7" dmcf-pid="pfFPeD3Gye" dmcf-ptype="general">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자체 데이터센터 확대 역시 변수다. 이성엽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빅테크 자체 AIDC확대는 통신사의 단순한 코로케이션(공간, 전력, 냉각시스템을 임대해주는 모델) 위주 수주에는 부정적 요인"이라며 "결국 국내 통신사가 AI인프라 개발 운영 플랫폼으로 포지셔닝을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15fdc45c23f317cea448624abaa916cc78f106f75cd285872885392c2a3db0" dmcf-pid="U43Qdw0HCR" dmcf-ptype="general">백지현 (jihyun100@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u80xJrpXCM"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철심가득’ 이상민, 전치 8주 폭행…남희석 “웃겨봐”가 시발 03-03 다음 ‘환상 콤비’ 김나영·유한나 조, 탁구 여자복식 세계 1위로 ‘우뚝’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