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콤비’ 김나영·유한나 조, 탁구 여자복식 세계 1위로 ‘우뚝’ 작성일 03-03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식에선 장우진 10위·신유빈 14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03/0004594969_001_20260303074011667.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한국 여자 탁구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김나영-유한나 조는 2일(현지 시간) 발표된 올해 ITTF 10주 차 여자복식 세계 랭킹에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김나영-유한나 조의 여자복식 세계 랭킹 1위 등극은 한국 복식조로는 랭킹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또 한국은 이달 중순 7주 차 세계 랭킹에서 혼합복식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오른 데 이어 여자복식 세계 1위도 석권하는 기쁨을 누렸다.<br><br>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 주말 끝난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8강에 올라 580포인트를 획득, 총 4020포인트를 기록해 4000포인트에서 변화가 없었던 왕만위-콰이만 조를 따돌렸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해 WTT 스타 컨텐더 시리즈 3관왕(첸나이·스코피예·라고스)을 달성했고 이달 중순 WTT 첸나이 대회에선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같은 여자 복식에선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을 합작한 신유빈-나가사키 미유(일본) 조가 종전 14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남자복식 세계 2위였던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종전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단식에선 한국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종전 13위에서 10위로 올라서며 톱10에 진입했고, 여자 에이스 신유빈은 1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U+, 데이터센터 드라이브…"신성장동력 확보" 03-03 다음 김나영-유한나, 탁구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