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는 도전이자 기회...글로벌 통신 산업구조 지각변동 작성일 03-0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26]AI와 통신 네트워크는 공생 관계…AI 고도화에 필수<br>AI로 효율성 높이고, 네트워크는 초저지연·신뢰성 보장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sfeD3G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f715eaa3817fa458844603a8680b951a3e3bef4bb0ab89e294b2de31c10b03" dmcf-pid="qLO4dw0H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을 찾은 참가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6.3.2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073124258fuoy.jpg" data-org-width="1400" dmcf-mid="UnyeNlb0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073124258fu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을 찾은 참가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6.3.2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089510879cde177aa4de65b3d839f1082815adc2c71feeea25919ded0f95b1" dmcf-pid="BoI8JrpXHg"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뉴스1) 나연준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통신 산업이 다시 한번 구조적 변곡점을 맞고 있다. 모든 것이 AI로 연결되고, 네트워크가 연결의 기초가 되는 시대 통신사들에게는 생존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a1679fbf3bd8cda3dac1eb47ebd1ea1930007f7ecd264ec4ffc40b12b779dbc" dmcf-pid="bgC6imUZto"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는 AI가 통신 인프라 산업을 어떻게 재정의하는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전 세계 이동통신사, 장비업체, 빅테크, 스타트업 등은 차세대 연결기술, AI 인프라 등 미래 기술로 확장되는 산업 전환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7b037a9dab9e92a142a01da28216018fc2e6bca969b2a2a61b42d1ccf669e99" dmcf-pid="KvpkCtRfXL" dmcf-ptype="general">과거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통신사들은 '망 투자자'로서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며 산업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 어느 정도 결실을 맺기도 했지만 수익성과 영향력은 뒤따르지 못했다. 단말 제조사,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이 주도권을 차지했고 통신사들은 점차 네트워크 연결만 제공해 주는 '망 사업자'로 전락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ff5224cdad4be03bcf9f351a8e8ce6e5035cbe91d087dbe77b6233b15dd6913" dmcf-pid="9TUEhFe4tn" dmcf-ptype="general">AI 시대는 통신사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로 평가된다. '연결'을 전제로 작동하는 AI 시대는 초저지연, 초고속 및 대용량 네트워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고도화된 AI 서비스 구현 자체가 어렵다. 네트워크의 가치가 커지고 중요해질 AI 시대는 통신사들이 인프라 사업자,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설루션 제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d048eb25c577d056ed551bd3e65f9e3264afde8dd7a876e545358b3529a24ec3" dmcf-pid="2yuDl3d8Hi" dmcf-ptype="general">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CEO는 MWC26 개막을 앞두고 기자간담회에서 "AI는 이미 차세대 워크플로우이며, 네트워크는 지배적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기 위해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caf0d9d5be63b082b07c1de99eb42479a52e6e4b38d846832e13d1422e1fd4" dmcf-pid="VW7wS0J6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WC26에서 차이나 모바일이 다양한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다양한 산업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073126086haey.jpg" data-org-width="1400" dmcf-mid="uscq8aHl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073126086ha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WC26에서 차이나 모바일이 다양한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다양한 산업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387af00bf79b77c79bd39f0d52062a796b30b5076c1247864a5c90efd4b65c" dmcf-pid="fYzrvpiPZd" dmcf-ptype="general">MWC26 현장에서도 통신사들의 새로운 전략을 찾기 위한 움직임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923c3764d09e1ff99806117695a3d49fffd0c448281de3ba9c6d2526e08dd66f" dmcf-pid="4GqmTUnQYe" dmcf-ptype="general">중국의 차이나 모바일은 다양한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여행, 엔터테인먼트, 웨어러블, 교육, 스포츠,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AI 기반의 자동화된 네트워크로 산업용 장비의 진단 시스템 등을 고도화하는 설루션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186fe9ae2da21eb1fa7227c7cec73d4997044eab7cd242b5c62b0c24da7ef97" dmcf-pid="8HBsyuLxtR" dmcf-ptype="general">T모바일은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네트워크 전반에 AI를 적용해 초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 생산성 향상과 전력 효율 개선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1baa6a358926e7e202a94cab02124e753610ac524d8fc2450fbf5166046205d" dmcf-pid="6XbOW7oMYM" dmcf-ptype="general">국내 이동통신사 및 글로벌 기업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531f50c899a20d893ffdab337d280a5774a038ad634ed3eb5eaed65d50afa15" dmcf-pid="P08T12kLtx" dmcf-ptype="general">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는 AI 컴퍼니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통 3사는 AI를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를 비롯해 무선 품질 관리, 트래픽 제어, 시설 운영 등 까지 AI 기반 자율 구조로 전환을 추진한다. AI로 네트워크를 지능적으로 운영하고, AI 서비스가 요구하는 초저지연 및 초고신뢰의 성능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728633e2ecc1401175e8c59db5317bb83b4323a70cb81a4c16c35fbc86f04b" dmcf-pid="Qp6ytVEo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AIDC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2026.3.2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073126352eepq.jpg" data-org-width="1400" dmcf-mid="7QaU2nyO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1/20260303073126352ee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AIDC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2026.3.2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fef226f31993381a6d078c0d0062b6b3f4382bd6f055cf055aadd0f9ba5aa0" dmcf-pid="xUPWFfDgHP"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들의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MWC26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SK텔레콤을 비롯해 BT 그룹, 시스코,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노키아, 소프트뱅크, T모바일 등과 협력해 6세대 이동통신(6G)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f34c5810b58763de154a2e8a41627a62c1d4e6e25819e6854907f4871bb8ed" dmcf-pid="yAvMgCqFH6"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으로 전환하고, 네트워크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기능 고도화와 혁신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7475d5addc95ed1e25201c4277e53fbae7908df443bcf15c4fcf49a3c1470491" dmcf-pid="WcTRahB3Z8"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는 컴퓨팅을 재정의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있으며 그다음 차례는 통신"이라며 "엔비디아는 글로벌 산업 리더들과의 연합을 통해 AI RAN을 구축하고, 전 세계 통신 네트워크를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1b92e291aac86928d9f97932460dd5e61ba7b89409fc595c21aaeef36059a75" dmcf-pid="YkyeNlb0X4" dmcf-ptype="general">AI 모델과 서비스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네트워크와 컴퓨팅 역량이다. 이번 MWC26은 통신사가 '연결 제공자'를 넘어 AI 시대의 기반을 설계하는 주체로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cc6e843d3ce619cfb185d4eb663f5a0ae36339def6c2b0c5b107484daf20a22" dmcf-pid="GEWdjSKpYf"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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